@루슬렌님 80년대 NHK다큐에서 다룬 적이 있습니다.당시 일본군부책임자 인터뷰가 나오는데 소련군 참전이 항복에 가장 큰 원인였다고 합니다. 유럽전선에서 대거 만주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일본군부들 불안감과 소련군이 홋카이도 점령하면서 내려오면 막을 방법이 없고 천황제유지 하지 못한다는 두려움때문에 미국에게 항복한거라고 합니다.
민트블루
IP 125.♡.68.10
04-15
2026-04-15 16: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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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전쟁 때 유고슬라비아군 철수 전에 나토 지상군이 투입됐었나요?
매복
IP 211.♡.8.51
04-15
2026-04-15 16: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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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블루님 코소보도 버티기였죠. 뒤를 봐주던 옐친을 미국이 압박해서 옐친이 철수하게 했죠. 폭격이 직접적 철수 원인은 아니죠.
민트블루
IP 125.♡.68.10
04-15
2026-04-15 17: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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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만 해도 종전의 결정적인 원인이 원자폭탄 투하냐, 소련군의 참전이냐에 대서는 의견이 분분하고, 종전과정에서 여러 원인이 있는 경우, 직접적인 원인이 뭐다라고 딱 잘라 얘기하긴 어렵죠.
전쟁이란게 외교적 수단 중 하나라... 말씀처럼 코소보 전쟁이 무력 동원 없이 외교 라인만을 통해 해결가능한 갈등이었다면 애초에 전쟁까지 갈 이유도 없었을 거구요. 제한적인 무력 동원만으로도 자신의 의사를 관철했다면... 전쟁에선 승리한 걸로 봐야하지 않나요?
1945년에.
소련군의 참전이냐에 대서는 의견이 분분하고,
종전과정에서 여러 원인이 있는 경우, 직접적인 원인이 뭐다라고 딱 잘라 얘기하긴 어렵죠.
전쟁이란게 외교적 수단 중 하나라...
말씀처럼 코소보 전쟁이 무력 동원 없이
외교 라인만을 통해 해결가능한 갈등이었다면
애초에 전쟁까지 갈 이유도 없었을 거구요.
제한적인 무력 동원만으로도 자신의 의사를 관철했다면...
전쟁에선 승리한 걸로 봐야하지 않나요?
유럽이나 아시아는 난 모르겠고, 시간을 들여서 이란을 말려 죽이겠다 일 수도 있습니다.
찾아보니 이란이 생각보다 식량 자급률은 높은데, 물과 지료가 문제라.. 말려죽이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아 보입니다.
다른 이야기긴 한데..
미국이 전쟁 극초반에 호메이니부터 잡은게
전체 전쟁의 성패를 놓고 따져보면 뭔가 판단을 왜곡시킨 요소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