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텀블러 모으는 취미가 있더라구요
벽면 3미터 정도 꽉 채울 정도로 텀블러를 종류별로 모으는 취미가 있다고
돈없어서 처음엔 플라스틱 위주로 사다 요즘은 스탠 으로 산다고 하길래
그래도 이거 나중에 팔아도 되고 취미가 돈이 엄청 많이 드는 취미는 아니라 생각하고
스벅 자동충전 되는 카드 만들어서 텀블러 사라고 만들어줬어요
처음엔 해외 나갈때마다 마음에 드는거 사오구 하는대
텀블러 10개 샀나 그 이후로 안사길래
왜 안사냐고 물어보니 재미가 없어졋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돈모아서 신중하게 고르고 사는 그런 맛이 없여저서 흥미가 떨어졋다고 안사더군요 ㅡㅡ;
취미생활을 망쳤다고 전한테 뭐라고 하더라구요...
이런걸 볼때 부자들도 그러지 않을까 저같이 없는 사람은 사고싶은거 사려고 할부 로 무리하게 사는대
부자들은아무때나 살수 있으니 안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출처 : 2002-01-20 00:00:00
세일때 사기만 하고 바라만보는...
스트레스 해소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을 돌볼며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충분한 시간에 없을때
소비만한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 있을까요 ㅋ
기본적으로 자산이 있기때문에 유지하고 기본생활은 비슷하거나 많을 겁니다.
그러나 그 크기가 자산에 비하면 적다는 거져.
일반적인 경향을 보자면
자산기준 상위 1% 평균은 순자산 55억, 소득 2억 5천 가량인데...
소비지출은 3인 가족 기준 월 6백 정도로 평균 수준과 별차이 없습니다.
소득 대비 지출 비율적으로 보면 맞는 말이에요.
소득 10배 늘어난다고 지출 10배 늘어나긴 힘들거든요.
소득 10배쯤 늘어나면 BMW건 벤츠건 그런 명품 프리미엄 브랜드 밸류에 별로 절실하지도 않아지고요.
소파에 두는 쿠션 하나가 에르메스일수도 있고요. 집에 TV대신 걸려있는 미술품이 몇억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인이 생각하지도 못한대서 돈을 쓰기에 우리가 알기 힘들어요
비싸고 좋은 것을 한두개 사는 것뿐.
일반인들은 그럴만한 돈이 없으니까 싸구려를 여러개 사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