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모듈러 주택 시장이 엄청 성장할거라고 보던데
관련 영상들을 보니 장점이 꽤나 많군요.
- 실내에서 날씨에 영향없이 고품질의 콘크리트 양생을 할 수 있어서 훨씬 좋은 내구성을 갖는다는 점
- 더 높은 층고
- 실내의 벽이 모두 가벽이다 보니 기둥식 아파트 처럼 인테리어가 자유로운 점
- 훨씬 감소된 층간 소음
다만 아직까진 외형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은 좀 아쉽더군요.
물론 이 보다도 못한 철장같은 신규 아파트들이 훨씬 많지만요.
외형만 좀 더 근사하게 보강되면 30층 이하 아파트에선 대세가 될 수도 있을 듯요.
공사비가 절약되는 것도 장점인데
울나라에서는 아직 대중화되지 않아서 오히려 공사비가 좀 더 든다고 하더군요.
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요한 점은 단점이죠.. 일감이 확보되어 공장 가동률이 높으면 괜찮은데, 공장이 돌아가지 않으면 망하는 거니깐요..
일반 건축 방식은 상시 고용인력이나 시설투자가 없으니, 일 없을때는 비용 최소화하면서 버티는게 가능합니다..
숙련공 구하기도 힘들고, 인건비가 끝 없이 오르고, 자재 등등 모듈러 이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답이 없을 것 같더군요.
소지분 조합원이 많아서 사업성 떨어지는 현장에서 적용되면 사업성 부족을 어느정도 상쇄할테고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모듈러 주택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거나 있어도 안 좋은 편이라 보편화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공공주택 방1개짜리 이런거 신혼부부준다고 애기낳겠냐는거죠. 공간 기준점을 너무 낮춰 놨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공주택 39제곱 49제곱 이런거는 80년대야 다들 단칸방시절이라 그렇지 그 기준을 아직도 써야하는지는 모르겠더군요.
공공주택을 벗어나고 싶고 민간에 가게하는건
공공주택 상품성이 실제 이용자들에게 안맞는다는거니까요 민간수요 분산할거면 공공도 충분한 메리트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30만호 이런거 하면 뭐해요 39 49 살다가 59 84 갈생각만하는데..
결국 소득은 부동산 안정으로 소비를 올리난 방향으로 가야 공공분양의 시너지를 발생하는건데
민간부동산으로 갈 루트의 정거장일뿐인게 현재 같습니다.
이런 의견에 배부른소리 한다는 의견도있고
그 크기면 그가격에 안나온다는데..
말 그대로 공공주택이라면 불가능할게 또 있을까요.
30평대 공공주택을 짓는 다면 임대기간 제한 등 추가적인 조치는 좀 필요할꺼라고 봐요.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30평대를 10년 임대 보장을 해준다면 그것 또한 또 하나의 로또가 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한번이라도 살아봤으면 치가 떨리는 이름이 모듈형주택입니다.
그간 기술발전이 많이 됐다고는 하는데 나중가봐야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