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합리화위원회 첫 전체회의
"성장잠재력 회복이 중요한 과제…비효율 정리·네거티브 전환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네거티브 규제'에 대해 "사실 엄청 불안하다. 그러나 믿어야 된다"며 도입 의지를 드러냈다.
"결국 대한민국 경제는 통상 국가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는 게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안들 중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규제들을 정리하는 것, 규제를 국제 표준에 맞춰가는 것, 또 첨단기술·산업 분야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하는 게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날 회의는 규제개혁위원회가 28년 만에 규제합리화위원회로 개편된 뒤 처음으로 열리는 전체회의다.
회의에는 위원회 부위원장 3인, 민간위원 26인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관계부처 장관, 청와대 참모진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주권정부 규제 구조개혁 추진 방안, 5극3특 지원을 위한 메가특구 추진방안 등 발표에 이어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