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하려는데 예산이 넉넉치 않아 썬더볼트 도크 구입에 '앤커 13-in-1 썬더볼트'를 장터에서 미개봉 제품으로 10만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도착하자마자 기쁜 마음에 전원을 연결하고 버튼을 누르니 엄청 뜨거워지더군요. 정말 손난로 저리가라할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맥북프로에 연결만 하고 그 외 아무 것도 연결안했는데 이런 온도라면... 사용이 불가능하죠. 원래 이렇게 뜨거운 것 같은데 너무 불안해서 반품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전자제품은 끝판왕을 가야하는게 맞나 싶어 예산을 더 써서 Caldigit TS5 plus 를 구입했습니다.
클리에 시절 NZ90이 최고제품인가 싶어 장터에서 구입했다가 이상한 만듬새(손 땀에 의해 몸체에 박힌 볼트들에 녹이...)에 쇼크 받고 중고로 NX73을 산 경험이 있습니다.
NX73은 정말 멋진 기기였습니다. 도색면을 자세히 보니 아주 짙은 남색(확실히 그냥 블랙은 아니었습니다)에 약간 무지개빛이 나게하여 전체적으로 세련된 검정색 느낌이 들게 도색했더군요. 그렇죠. 블랙 바디라고 해서 검정색 페인트를 바르면 얼마나 촌스러워지겠습니까. 머리를 잘 썼더군요. 하지만 카메라해상도가 너무 떨어져서 아쉬웠습니다. 역시 처음 본 가장 좋은 것(비싼 것)으로 나가야 됐나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서 결국 남도에서 NX80V를 구입했던 추억이 오늘 떠오르네요.
와... 그 비싼 것을 받으셨군요.
부럽습니다.
테스트 베드 구축 환경이라서
벨킨 썬더볼트 3 + 4 , 그리고 최신형 GaN 11 포트 셋 다 사용 중인데
벨킨께 젤 무난하게 트러블 없이 잘 작동됩니다.
근데 공통점은 셋 다 뜨끈뜨끈~ 합니다.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한번도 자기 스스로 디스커넥션 되거나 작동 이상 일으킨 적이 없거든요.
보통 트러블 생기는 경우는 썬더볼트 독 보다도 노트북이 문제인 경우가 좀 많았구요.
연락을 해보니 업체이신데 장터에 올리신 것 같더군요.
친절하게 한번에 반품을 받아주셨습니다.
좋은 분이셨습니다.
기능추가외에 속도는 꽤 고가가 아니면 향상이 없어서 TB3/4 정도로 놀고 있습니다.
맥 프로급은 안쓰니 ... 40G에서 만족하는 수준이군요.
맥끼리..
맥/PC 간 연결해서 클러스터링해보고 싶네요
https://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oductNo=960502
아! 이것도 있습니다.
이건 윈도우 HP Zbook 샀을때 썬더볼트 된다고 해서 사서 갖고 있습니다.
발열이 문제되는게, 도킹스테이션 자체는 문제가 없어도 좀 예민한 동글 같은경우에 발열을 많이 받으니 접속이 끊기거나 하는 현상이 발생하더라구요.
성능에 지장이 없으면 당연한 현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겨울엔 타이핑 하다가 손 시려우면 잠깐 손난로 대용으로 사용도 되고 좋습니다. ㅎㅎㅎ
오래 쓰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나머지 제품들은 사용할 때야 좋긴한데
나중에 2년 지나면 접불이 발생하기 시작해서
비싼 돈 들이고 못쓰게 된 현상이 나타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