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에서 장동혁이 잘못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68%나 된다는데...
구체적으로 장동혁의 무엇이 불만인걸까요?
1. 여전히 윤어게인 아닌가요?
2. 유승민은 여전히 배신자 아니에요?
3. 대구 시장으로 이진숙을 원하는 거 아니었어요?
4. 한동훈도 배신자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혹시 대구 시장에서 이진숙을 컷오프 해서 불만인걸까요???
이제와서 TK에서 장동혁에 대한 민심이 나빠진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장동혁은 그들이 원하는대로 해왔쟈나요.
설마 본인들이 뭘 원하는지 본인들도 모르는 걸까요????
딱히 장동혁이 못해서라기 보다는
단순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과 반대로 가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뇌의 깊은 곳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어보면,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항상 하던 관성이 이를 막고 있는 인지부조화 상태인거죠
아마 절대로 스스로의 결정이 악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겁니다.
장동혁이 더 효과적으로 나쁜놈이 아니라서 싫어하는거죠.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정상적인 정당이 되는것보다 정부의 발모가지 잡는게 더 중요한거죠.
역시 이거겠죠? -.-;;;
정치에 매몰되지 않고.. 뭐가 옳고 그른지만 판단하면 되는데..
정치와 내가 하나가 되버리면... 인정을 못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막바지에
"우리가 남이가~~~"
이 한마디면 된다는 것을 알거든요.
대통령과 민주당 인기가 높으니 괜히 열받는거죠.
이해 안가는건 지금의 20대~30초반 친구들의 우경화. 그리고 그들이 10대에게 영향을 미치는 상황. 이건 어떻게 이해와 설득을 해야할지 도무지 감도 안와요.
장동혁은 윤어게인이라는 저쪽에서는 아주 큰 팬덤세력으로 버티고 있는 거죠.
크기는 훨씬 작지만 한동훈도 마찬가지죠.
시끄러운 소수가 다수를 대변하고 있는 꼴이라 봅니다.
이 팬덤들은 시끄러울 뿐만 아니라 지역기반도 아니어서 아직은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