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대표에 대한 호오를 떠나 평택을 자체가 그렇게 만만한 진보 텃밭인 지역구는 아닌건 맞아요. 2012년 제19대 총선 이후로 내내 국힘계가 뱃지 달았고 거기서도 유의동이 보궐 포함 내리 3선한게 제21대 국회까지의 일이었죠. 제22대 총선에선 선거구 조정으로 유의동이 평택병으로 빠지고 낙선해서 이번에 평택을 보궐에 유의동이 나올 확률이 꽤 되죠. 그럼 민주-혁신-진보 단일화를 어찌어찌 해도 난전이 예상되죠.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모두 민주당이 10%p 차이로 이겼고, 2주전 여조에서는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범보수 단일후보를 더블스코어로 이기는 것으로 나온 지역구입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 45.3%, 국힘 26.4%, 진보 8.6%, 조국혁신 3.4%이고요. 여기가 진보진영에 험지인가요? 예전엔 보수세가 강했던 곳 맞지만 삼성공장+대규모 신축아파트들로 인해 인구 구조가 많이 바뀌었어요. 인구 구조 변화를 무시하고 계속 험지라고 우기는건 경기도가 아직도 험지라고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조국 대표, 부디 당선되시길 기원합니다.
진보당 지지율 높아요
나올 수 있는 곳 중엔 가장 어려운 지역 나온 것 같습니다.
현재 TK, PK 제외하면
추미애 의원의 지역구였던 하남갑이 제일 험지죠
평가는 기사를 보고 각자 알아서 하시면 될 것 같네요.
http://www.p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354
민주당 후보 내지 마라고 압박할 명분이 충분하니까요..
험지는 맞죠. 당선이 절대 쉽진 않겠어요.진보당과 황교안 빼더라도 국힘표와 민주당표를 나눠 가지면 혼전이긴 하네요
거기 완전 험지입니다.
단일화 해도 장담 못해요...
https://www.p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