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차 왔고
금일 현장조사 때문에 30km 정도 걸을 듯 합니다.
아침 8시부터 걷고 사진을 찍었는데
이제 절반 했습니다.
여기가 한국에서는 유럽보다 경로가 멀어서
굳이 올 필요는 없는데
유럽 스페인, 프랑스에서는 저가항공으로 1시간 30분-2시간
한국돈 15만원에 왕복 가능할 때도 있어서
인기 관광도시입니다.
동양인은 거의 중국인들이라 현지인들이
동양인만 보면 니하오 거리는게 뭐 당연하죠.
현지에서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가게도 좀 있네요.
한국인이다라고 하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사람 간혹 있어요.
한국 현지 교민은 약 10명 정도인데
까르에덴이라는 쇼핑몰의 스타벅스에 있다보면
간혹 보일 때가 있고, 한국인이 드문 곳이라 굉장히
반가워 합니다.
한국인 필수 자양강장제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파는 곳도 거의 쓰벅 밖에 없고
걷다가 핸드폰 충전도 여기로 와서 하면 되죠 후후..
치안은 양호한 편이라 저는 밤에도 돌아댕깁니다만
다만 도로 길건너야할 때는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횡단보도 신호 믿다가는 골로가요. 후..
카사 블랑카 : 노래 제목
마라케시 : 의정서 ( 무슨 내용이더라...요 ㅋㅋ )
노고가 많으시겠습니다만
아주 이국적인 곳을 다니시니 나름 그 맛도 크지 않을까 합니다.
하루 30km 면 어후....건강 유의하시고요.
감사합니다. 7시간 정도 도보로 이동했는데 목 뒤가 따끔거리네요 ㅠ.ㅠ
유럽과 아랍, 아프리카 문화가 섞여 있어서 재밌을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제가 라바트, 카사블랑카, 마라케시만 가봐서 이 곳은 아프리카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약간 못사는 유럽 + 아랍 문화가 강하고, 마라케시 물가 너무 비쌉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마트인 까르푸 물가가 한국과 거의 유사합니다.
잘사는 현지인들만 올 수 있죠.
약간 모로코의 경주 느낌??
근데 교민이 10명밖에 안되는군요... 꽤나 많이 계실줄 알았는데.,
거기는 진짜 중국인들이 다 장악했더라고요.. 국가적으로 대놓고 친중 육성하는듯 했습니다.
일대일로가 아프리카에 정말 많이 퍼져있고 정착많이 되어있습니다.
치안이나 인프라는 좀 어떤가요?
한국인 여행 초보들이 자유롭게 여행할 만한 수준은 되나요.
모로코는 그 친구보러 한번 가봐야해서,.
사실 외국인들이 가는 코스가 뻔해서 그리 어렵지는 않을 듯 합니다.
영어 거의 못하는 저도 막 싸돌아다니면서 살 거 사고 할 거 다합니다.
짧은 단어 위주의 대화와 정 안되면 통역 어플 꺼내서 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여행지로는 드물게 한식이 거의 없습니다.
중식과 태국식 이런 건 있는데, 음식 가리시는 분은 진짜 빵만 드실 수도 있어요
유럽 여행객이 많은데 다양한 곳에서 오더군요.
다만 실내로 들어가면, 뭐지? 별로 볼게 없네 그런 느낌입니다.
어제 현장 조사하는데 저 멀리 설산이 아주 높게 있던데 그게 아틀라스 산맥이더군요.
향후 40일을 더 와야 하는데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