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사면 망한다고 다들 전세 찾아서 전세가율 올라갈대 서울 주요급지 갭투자 하면 1000%씩 수익이 납니다. 2016년까지만해도 현금 2억 들고 있으면 잠실 엘스 25평 살 수 있었거든요. 매매가 9억 전세가 7억 했어요. 그게 지금 30억이니 전세금 7억 빼고 23억 회수 가능하죠. 세전 1150%이고 세금은 대충 4억 정도 나올테니 세후로는 토탈 수익률 950%. 같은 기간 코스피 2천에서 6천갔는데 갔기때문에 지수 투자할때 레버리지 안썼다면 부동산 레버리지 쓴것보다 수익률이 좋기 힘듭니다.
현실적인 예시를 들어드리자면 이건 제가 투자했던 건데 17년도 3월에 현금 5천으로 5억짜리 전세 4.5억끼고 사서 24년도 4월인가? 8.5억에 팔았었어요. 전액 비과세 받았고 5천 넣고 4억 빼왔죠. 수익률 800%
헤르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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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2026-04-14 17: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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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룩후루룩님 일반 주담대 매매도 아니고, 부동산 특정지역 갭투자랑 지수 투자를 비교하시면 뭐 님말씀이 맞죠.
@후룩후루룩님 2016년에 QLD(나스닥레버리지 2배 ETF)에 2억 넣었으면 지금 30억쯤 됩니다. 부동산 갭투자 레버리지 고려해도 지수투자보다 낫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레버리지라 위험하지 않냐고 할 수 있겠지만... 하락기엔 환율 올라서 하락분을 커버하기 때문에 변동폭이 크지 않아 안정적이기도 하고 장기간 놓고 봐도 지수추종, 2배 레버리지, 3배 레버리지 중에 수익률은 2배 레버리지가 제일 좋습니다.
@민트블루님 부동산은 기본이 레버리지니까요. 레버리지 없이 부동산 사는 사람이 거의없죠. 주식은 레버리지 안쓰는 사람도 많구요. 그러니 레버리지 쓰기 쉬운 부동산이 주식보다 수익내기 쉬운겁니다. 거기에 부동산 갭 매수는 사실상 제로 이자의 레버리지니까요. 주식 2배 레버리지 상품 혹은 대출끼고 주식에 투자하는건 고정비용이 계속적으로 나가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후룩후루룩님 레버리지를 쓰냐 안쓰냐는 투자성향과 경험의 차이겠지요. 제가 말씀하신 것과 정반대로 부동산은 레버리지 없이 사고, 주식은 레버리지 위주로 하거든요. 2020년에 주식사고... 그 다음 해에 아파트 산다고 상당부분을 처분했는데... 현시점에서 보면 아파트 가격은 세배가 되었지만, 그때 샀던 주식은 열배쯤 올랐습니다. 당시에 아파트를 안사고 지금 산다면 강남아파트 1채는 더 살 수 있는 금액만큼 차이가 납니다.
아 그리고 2배 레버리지 상품에 고정비용이 계속 나간다는 말씀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레버리지에 고정비용이 있나 싶네요. 펀드 운용비용은 체감도 안되는 수준이구요.
지금 보니깐 지수 적립한것보다 훨씬 안좋은거 같아서 말씀 드려봤네용
2012년 경 부터면 수도권 주요지 아파트 상승률이 주식보다 낮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저는 일단 국장만 생각했습니다.
지수투자라고 하면 보통 미국장 말하는거죠
국장도 마찬가지. 12년기준 3배오른 아파트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재무재표 볼 줄도 모르는 일반인이 개별주 투자하는건 어불성설이란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지수추종이 답 맞는거 같아요.
물 들어올때 열심히 노 젓고 있긴 합니다만..
지수 투자가 부동산보다 낫다. 하지만 나머지 장점은 지수 투자가 훨씬 낫다. -> 대체 이게 무슨 문법인가요?
하지만 다음엔 반대 되는 의미의 문장이 와야 하지 않나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부동산투자시)자가의 안정감이 있지만 이라는 문장이 있어요
저포함 신기하게 종목 투자를 하게되네요 ㅋㅋㅋㅋ
사팔 사팔 보다 지수 적립식 투자가 결국 이기는데요 ㅎㅎㅎㅎㅎㅎ (더 안전도 하고요)
-> 국장은 예외임
-> 그럼 미장을 했어야죠.
-> .......
미장 지수 오른만큼 주식투자로 벌지 못했다면
그냥 도파민 가격만 치른거죠
그리고 그걸 작년부터는 국장에서 경험중인...
보글헤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현실적인 예시를 들어드리자면 이건 제가 투자했던 건데 17년도 3월에 현금 5천으로 5억짜리 전세 4.5억끼고 사서 24년도 4월인가? 8.5억에 팔았었어요. 전액 비과세 받았고 5천 넣고 4억 빼왔죠. 수익률 800%
일반 주담대 매매도 아니고, 부동산 특정지역 갭투자랑 지수 투자를 비교하시면 뭐 님말씀이 맞죠.
2016년에 QLD(나스닥레버리지 2배 ETF)에 2억 넣었으면 지금 30억쯤 됩니다.
부동산 갭투자 레버리지 고려해도 지수투자보다 낫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레버리지라 위험하지 않냐고 할 수 있겠지만...
하락기엔 환율 올라서 하락분을 커버하기 때문에 변동폭이 크지 않아 안정적이기도 하고
장기간 놓고 봐도 지수추종, 2배 레버리지, 3배 레버리지 중에
수익률은 2배 레버리지가 제일 좋습니다.
제대로 비교하려면 레버리지는 레버리지끼리 비교해야하지 않을까요?
레버리지를 쓰냐 안쓰냐는 투자성향과 경험의 차이겠지요.
제가 말씀하신 것과 정반대로 부동산은 레버리지 없이 사고, 주식은 레버리지 위주로 하거든요.
2020년에 주식사고... 그 다음 해에 아파트 산다고 상당부분을 처분했는데...
현시점에서 보면 아파트 가격은 세배가 되었지만, 그때 샀던 주식은 열배쯤 올랐습니다.
당시에 아파트를 안사고 지금 산다면 강남아파트 1채는 더 살 수 있는 금액만큼 차이가 납니다.
아 그리고 2배 레버리지 상품에 고정비용이 계속 나간다는 말씀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레버리지에 고정비용이 있나 싶네요. 펀드 운용비용은 체감도 안되는 수준이구요.
레버리지 합치면 부동산이 수익 자체는 더 좋을수 있죠 수익률은 주식보다 낮아도.
지수도 레버리지 굴릴 수 있어서 부동산 레버리지가 더 낫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거 같네요.
주식 레버리지는 지수가 횡보만 해도 녹아내리는데 장투용은 아니죠.
지수는 장투할려고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간략히 적었는데, 3배 레버리지는 장투용으로 하기 어려워도
미국 지수 ETF들은 장기간 놓고 봐도 2배 레버리지 수익률이 더 좋아서
장투용으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미장 지수에 투자하는 이유 중 하나가...
미국이 망할 정도면 다른 데는 이미 다 망해있을 거다라는 생각에서 였는데,
최근에 트럼프 보면서
아... 미국만 망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국장이랑 다른 자산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중국이 실제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지수편입이 덜된거 같아 따로 추가할까 싶기도 하고요
액수가 커지면 문제죠. 주식에다가 10억, 20억 태우고 멀쩡한 사람이 없죠. 그거 가지고 놀다가 다 날려먹는게 이제 순서..
강남 아파트 보다 통계적으로 수익율이 좋죠.
필요한 만큼 빼서 쓰기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