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님의 ‘험지 도전기’, 거의 전국 투어 수준이십니다.
군산 찍먹 → 여론 보고 유턴
하남 찍먹 → 각 안 나오니 또 유턴
그리고 최종 도착지가 평택…
이쯤 되면 험지 개척이 아니라
“여기저기 눌러보다가 가장 덜 아픈 데 찾기” 아니신지요.
그런데 이 과정을 다 거쳐놓고
마지막에 “험지라서 왔습니다”라고 하시면…
조금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험지가 아니라 ‘고민 끝에 찾은 최적지’ 느낌이 더 강하게 납니다.
평택 입장에서는 더 웃긴 게,
선거만 되면 유명 정치인들이
“이번엔 여기 어떨까?” 하면서 한 번씩 들렀다 가는 코스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말이 딱 그거죠.
“평택이 테스트 서버냐”
험지라는 말은 멋있는데,
과정까지 같이 보면… 조금 코미디가 되는 상황입니다.
왜 그렇게 경끼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검찰개혁 과정중 당했던 거에 대한 역전 서사도 만들어지고,
대권주자들중 탑반열로 올라갔을 텐데
아쉽네요.
쉽지 않긴 하죠…
부산 가서 한동훈하고 맞붙었으면 그래도 응원 했을 듯 하네요.
요리조리 눈깔만 돌리다 결국은 평택이라니,,대체 평택이 뭐가 있수?
그래나, 안전한 곳만 찾아가려는 샌님 이미지로는 미래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쇄빙선은 국짐의 본거지인 대구경북 그리고 부산경남에서 길을 열어야 쇄빙선이죠.
일단 국회의원되서 의정활동으로 쇄빙선하면 되죠.
뭐 꼭 험지 가야하나요?
조국출마로 단일화 가능성이 힘들어지겠습니다.
험지가란말은
국힘당 우세 지역에 가서 국민 민주 조국 3파전해서
국힘당 당선시켜달라는 말인가요?
그리고 이젠 더이상 정치적미숙함의 실망스런 모습 보이지말았으면 좋겠네요
과거 윤건희도 대권후보자 조국을 없애려 하다 맛이 갔습니다.
요즘에는 뉴이재명이 조국을 지우려고 안달이네요. ... 저는 과연 누가 조국을 지우려 안달하는지
뉴이재명 그 윗대가리가 누구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마도 그 X도 대권후보겠지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