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집값이 높습니다.
잘산다는 싱가폴
AI시대를 맞아 대박친 대만
인구 대국이라는 중국
모두 우리나라 수준에서 놀고 있고
중국은 앞으로 그럴 것으로 예상하고 있죠
집값이 높으니
삶이 팍팍합니다.
빈부격차도 커지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가져야 하는 젊은층들에게 특히 부담이 전가됩니다.
머스크는 알아서 망하는 나라라고 비아냥 거리는데
딱히 뭐 틀린 말도 아닌지라 반박하기도 그렇네요.
미국이야 출산율이 낮아도 트럼프 같은 머저리가 사라지면
다시 이민에 관대해질테고 출산율 낮아도 가장 걱정없는 나라가 될 거에요.
중국의 무서운 행보에도 패권국이 못될 거라 생각하는 까닭이
미국으로 이민갈래, 중국으로 갈래 선택지가 주어지면 누가 중국으로 선택할까요.
부동산 관련일로 먹고사는 입장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주거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이 나라의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이라도 좋을 때 칼을 빼 들어야지.
아니면 더 심해질 K자 경제를 어떻게 버틸지 모르겠습니다.
경제가 발전하고 교육열이 높아질수록 빠르게 높아지는거라 참 애매하죠.
모든 저출산국가가 다 높은 부동산가격, 높은 GDP를 보이는 건 아닙니다.
세계은행 (2019)
순위 국가 출산율
199 대한민국 0.76
198 푸에르토리코 1.035
197 홍콩 1.072
196 몰타 1.100
195 싱가포르 1.140
194 마카오 1.200
193 우크라이나 1.228
192 스페인 1.240
19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254
190 몰도바 1.269
189 이탈리아 1.270
188 키프로스 1.321
187 룩셈부르크 1.340
185 핀란드 1.350
186 그리스 1.350
184 일본 1.360
183 벨라루스 1.382
182 아랍에미리트 1.387
181 모리셔스 1.400
179 폴란드 1.420
180 포르투갈 1.420
178 세인트루시아 1.424
177 오스트리아 1.460
176 캐나다 1.468
175 크로아티아 1.470
173 스위스 1.480
174 리히텐슈타인 1.480
172 북마케도니아 1.489
171 헝가리 1.490
170 러시아 1.504
단순히 출산율을 오름차순으로 정렬해서 볼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각도적인 차원에서 봐야죠.
주거불안정이 저출산의 중요한 원인중 하나일 순 있어도 주거 안정만이 유일한 해법은 또 아닌듯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단기간 인구가 너무 늘어서 문제도 많았죠
좀 더 많이 줄었으면 합니다
이게 가장 큰거 같긴 한데 이건 비가역적입니다. 다시 되돌릴수가 없어요.
여성이 예전 처럼 멋도 모르고 막 낳는 시대로 되돌릴순 없어요.
그래서 저는 낮은 출산율은 대책이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낮은 출산율로도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해요. AI가 대책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세상이 진보하는 흐름을 사회문제의 원인으로 꼽는 건 적절해 보이지 않네요.
애초에 출산율 저하를 사회'문제'로 볼 것이냐부터 사회적 합의를 해야죠..
그 중에서 부동산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공식적인 보고서가 있습니다.
서울 인프라, 학교들 다른데로 강제로 분산을해야...
과밀이 문제인건 어떻게든 분산시켜야죠.
집 값, 여성 사회진출 증가, SNS 로 인한 비교고 뭐고
해법은 이미 나와있지 싶습니다.
방법이 어려울 뿐이죠...,
여러 요소 중 하나일뿐이라고 봅니다.
출산율은 집값으로 모든 걸 설명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그보다 본질적으로 생활 환경이 가정을 안정적으로 꾸릴수 있느냐의 심리적 요인이 더 큽니다.
근로자 소득에 빨대 꼽아서 생활하고 여가 즐기셔야하는데, 출산율이 뭐가 걱정일까요?
인정하기 싫어서 안하는거죠.
부동산을 유의미한 요소로 보기엔 무리가 큰것 같아요
한국보다 집값 비싸도 출산율 높은 나라는 있으니까요.
일본을 보면 알 수 있는게 이 시기를 지나고 다시 출산율이 올라왔습니다.
아마 우리도 취업난이 최악의 시기를 지나면 출산율도 같이 어느 정도는 반등할 거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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