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0 KST - 톰슨로이터 - 캐나다 집권 여당인 자유당이 4월 13일 월요일에 열린 보궐선거 3곳중 2곳에서 승리를 거둬 전체 의회 하원 의석중 과반을 넘는 173석을 확보했다고 로이터가 전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야당인 보수당으로부터 탈당, 자유당으로 당적을 옮긴 의원들도 늘어오고 있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캐나다 하원은 총 343석이며 2019년 트뤼도 총리 재임시절 다수당을 차지한 이후 자유당이 과반을 상실한 이후 처음으로 과반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국정운영에서 다욱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수 있다고 로이터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과반 확보로 최소 2029년 총선까지는 총리 자리가 확실시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최근들어 야당에서 이탈해 여당인 자유당으로 당적을 옮긴 의원들만 5명이며 트럼프와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야당인 보수당의 지지율은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최근 캐나다 여론조사에서 야당인 보수당의 지지율은 23%에 불과하며 트럼프와의 긴장관계에서 강경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집권 카니총리의 지지율은 계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전세계 보수를 궤멸시키고 있나보네요
캐나다 보수당은 트럼프 때문에 완전 망조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