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1497447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현재의 형벌 제도와 관련해 "형사처벌이 너무 남발되면서 죄형 법정주의가 사실상 무너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웬만한 일은 다 처벌할 수 있게 돼 있다 보니 검찰과 수사기관의 권력이 너무 커지고 검찰 국가화됐다는 비판까지 나온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전과가 가장 많을 것"이라며 "웬만한 사람은 전과가 다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옛날에야 경제력이 없으니 과징금도 효과가 별로 없다고 생각해 형사처벌을 했을 수 있지만, 지금은 경제 제재가 오히려 큰 효과를 내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과징금과 과태료를 중심으로 하고, 경제 제재 강도를 높이는 형벌 체계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표현을 쓰는게 적합해보이는데 이미 엎지른 물이니 역공하지 말고 탱킹하는게 나아보이네요. 말실수는 누구나 하는거니......
보시죠.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52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을 너무 쎄게 하시긴하셨네요.
전과 있으면 취직도 못하고
재직 중이면 바로 잘립니다.
대기업도 딱히 범죄경력회보서 떼오라고 잘 안해서 주변에 있다 해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재직 중에야 위험하긴 한데, 구속 안되고 집행유예/벌금형 정도면 회사에서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전과 1범인 놈은 없을것같아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저는 제 주변에 전과 있는 인간도 없지만 나중에 알게되도 손절할거 같아요
범죄라는게 결국 누구에게 피해를 입힐뻔했거나 입혔다는건데..
임금체불 같은것도 전과더라구요 보통 본인이 이야기 안하면 모를만한 전과가 엄청 많을겁니다.
그러니 내 주변도르를 아무리 이야기해도 의미가 없어요
외부경로로 알게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먼저 자신의 치부를 드러낼만한 사람은 거의 없죠 가족관계에서도요.
펨코 애들은 무조건 욕합니다.
몇년전에 전기스쿠터 헤드라이트가 일반전구여서 LED로 바꿨더니 주차해놓은 스쿠터 단속해서 경찰서에서 연락오더라구요. (불법인지 알았으면 당연히 안바꿨을텐데)
처음엔 보이스피싱인줄 알았어요.
무슨 요란한 튜닝을 한 것도 아니고 일반전구에서 용량에 맞는 LED 전구로 바꾼걸 경찰이 단속하고, 휴가내서 경찰서가서 조서쓰고, 검찰로 넘어가고 기소유예되고....
니가 법 안지켜놓고 왜 그러냐 하면 할말 없겠지만, 경찰서 가기전에 기존 일반전구로 원복 시켰으니 경찰서에서 훈방정도로 끝내도 될꺼 같은데, 검찰까지 가서 기소유예 되는걸 겪어보니 이게 무슨 행정력 낭비인가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