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최근에 한 두 달 전에 템즈강하고 뉴욕의 허드슨강에서 그 배 사업하는 사람들, 실무 전문가들을 불러서
얘기 들었는데 너무 부러워하더라고요 한강버스를.
하이브리드나 전기 배로 바꿔야 하는데 한국은 벌써 했네.
너무 부럽다. 부럽다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앞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후보는 어제 "당선되면 한강버스 운행을 바로 중단하고 전면 안전 점검을 하겠다"고 밝힌 상황.
[오세훈 서울시장/YTN 장성철의 뉴스명당]
지난 한 4년 동안 지켜봤던 정원오 청장의 스탠스는 아닙니다. 여러 가지 한계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업을 정말 정성 들여서 해놨는데, 민주당이 이게 대박 날 조짐이 보이니까 집중적으로 정치적인 공격을 한 겁니다.
"운항 시작 후 1년은 지켜보고 보완점 등을 파악해야 한다"며 "올가을쯤 결론을 내는 게 일을 해본 사람의 정상적인 판단"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끝으로 오 시장은 "탑승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줄을 서서 타고 있다"며 "만족도가 80%가 넘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세후니는 진짜 참 저런말을 내뱉고도 전혀 부끄럽지 않나봐요.. 5살짜리 꼬마도 안저럴듯
하루 고작 몇편 운항이라 막상 자리가 남아돌지 않는거 같고, 외국인도 많아요.
편도 3500원에 태워주려고 세금으로 손실 메꿔주는거 아니라면 칭찬할거 같습니다.
그 많은 우리나라 국뽕채널들이 아무도 언급 안 할 이유가...???
일년에 얼마나 이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봄여름가을 중에 날씨 좋을 때 잠깐 이용할 수 있겠죠
6개월 정도는 제대로 운영할 수나 있으려나요?
비오고 눈오고 춥고 고장도 자주 나면 이용 못합니다
한강버스가 있어서 부럽다.가 아니라.
전기, 하이브리드 배여서 부럽다. 인겁니다.
서울시민들, 이번엔 올바른 판단을 기대해봅니다.
매일 그걸로 출퇴근하는 솔선수범을
오세훈 니가 먼저 하세요
커피랑 베이글 먹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