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정유사 출고가가 정확한 언급은 어렵지만
경유 3000원초, 휘발유 2600원중반을 보였습니다.
전쟁전 마지막 배가 들어온지 2주가 지났으니
이제부터 유가에 영향이 몸으로 느껴지는 시기가 올것 같습니다.
조금씩 남아공 등에서 들어오지만 택도 없는 물량입니다
장유사는 전쟁전 원유 영향으로 1분기 큰 실적을 냈지만
어짜피 2-3분기다 갉아먹을 실적들입니다.
벌어도 웃지 못하는…..
내수는 팔수록 적자이다보니 우스갯소리로
서로 타사 주유소에서 넣기 운동을 하자고합니다.
이제는 최고가 보다는 소비억제
그리고 유류세가 맞는 정책 아닌가 합니다.
최고가 정책은 단기효과일 뿐이라 더이상은 시장이 너무많이
교란될것 같습니다.
유사휘발유, 면세유 등등 부작용이 조금씩 보입니다….
지금 보면,
유류 소비를 줄여야 할 것 같은데,
정부 정책은 반대로, 가격을 묶고 있죠.
2부제 / 5부제 효과는 그리 큰 것 같지 않구요....(없지는 않겠죠...)
저야 기름값이 폭등하지 않아 좋기는 한데 말이죠...
뉴질랜드 호주는 이미
3000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격 묶은 몫은 정유사가 안고있는데
보상 해준다고는 하지만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사내 분위기는 70년대 석유파동 보다
몇배 쎄다고 합니다
최고가격제 카드를 왜 그리 빨리 꺼냈는지 모르겠어요
기름값이 전반적인 물가를 움직이기 때문에
서민걱정을 하셔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은 해봅니다만마지막이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나라에서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죠
그럴려면 필수차량 외에는 운행을 금지해야죠
왜 정유사만
정유사가 혼란을 틈타 마진을 더 챙기는 것을 방지하는 거죠.
상한가를 넘는 금액은 정부에서 보전해 줍니다.
정유사는 보전 기대 안합니다
원가 다 공개하라고 하는데 할지 모르겠네요
기대하지 않습니다.
정부가 보전해 주지 않으니 하는 말입니다
마진없이 원가만 그것도 무형의 비용은 전혀 인정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생산 원가는 경유가 더 비쌉니다.
세금은 고정이기 때문에 생산비가 올라가면
경유가 더 비싸집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공장도 어렵습니다 ㅠㅠ
당장 공공2부제 해도 왜 쓸데없이 2부제하냐 이야기도 나오는시대라.. 사람들 기본 세팅이 이미 차 몰고 댕기는게 디폴트라서요.. 지방은 더 어렵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