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에 조국 전 대표가 뛰어들면서 복잡한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민주당은 이병진 의원이 의원직 상실 이후, 공재광 최원용 등이 평택시장으로 나오면서 평택을에 나갈 마땅한 사람이 없습니다.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평택을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요. 울산 시장에서 울산동구청장인 김종훈 전 의원이 나오려고 합니다.
문제는 김상욱 의원 역시 울산에서 단일화를 하려고 하거든요. 대신 민주당에서는 동구청장을 단일화하자는 입장인데, 진보당에서는 그게 쇼부가 안된다. 대신 평택을을 달라는 입장이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조국대표가 나와버린다고 하면, 진보당 입장에서는 설계가 어그러지는 거고요.
국힘은 유의동 전 의원이 나오면 우리한테는 불리할거 같은데. 물론 장동혁이 해줄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황교안도 나온다고 하는데, 여기는 드롭할 가능성이 있어서요.
민주당에서는 후보는 내지 않고, 조국을 당선시키면서 울산시장도 가져오는 방향으로 갈 거 같기도 한데, 이렇게 되면 민주당지도부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은 좋게 안 볼 거 같고요. 전지역 모두 후보를 낸다고 했으니, 어떤 해법을 가지고 나올지 봐야겠네요
여차하면 조국 vs 국힘 vs 김재연으로 갈 상황이 될 수도 있겠네요.
가뜩이나 평택을이 쉬운 지역구는 아닌데, 복잡하게 되었네요
에라 모르겠다. 좀 더 지켜보시죠
조 대표는 검찰개혁을 연결고리로 추미애 의원 지역구로 갔으면 그래도 수월했을 거 같은데 말이죠
울산?
8년전 송철호 시장일때 NL 3지대 정당 있었지만
52%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때보다 지금이 상황이 더 좋습니다.
김재연?김재연 이 조국보다 나은 선택인가요?
울산 진보당과 단일화
평택 무공천. 조국 국회입성 이리 결론 날거 같은데요
울산 단일화 조건으로 평택 무공천 할테니
진보당과 조국당은 알아서 해라. 하면 진보당이 받아드릴까요? 진보당 vs 조국당 vs 국힘
3파전 하면 국힘이 당선 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평택항 + 포승지구 포함한 서평택이랑 고덕까지 포함해서 평택을 이네요.
고덕은 제외인줄 알았어서, 굳이 이런 동네에 왜들 몰려오나 싶었더니만 고덕이 포함이었군요. 역시나 꿀단지가 있었.....
하는 사업마다 지지부진한 서평택에 도움이 좀 될만한 사람이 되면 좋겠는데 다들 고덕만 신경쓰겠네요 ㅋㅋ
거대양당과의 삼파전을 피하기 위한 곳으로 택한것 같은데요.
정치적으로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의당과 단일화 문제를 결국 어떻게 극복했나요? 단일화 안 해 줌으로써 극복했습니다. 몇몇 지역구는 데미지를 입기도 했지만 정의당도 민주당이 연대하지 않는 한 계속 선거 나오기 힘들어요. 당 재정도 점점 더 힘들어질테니까요.
진보당도 민주당이 위성정당 연대해주니까 기가 사는것 같은데 담 총선엔 연동형도 폐지해야죠. 연대만이 답이 아닙니다. 연대 안 해주면 당장은 우리도 피해가 좀 크겠지만 상대는 피해가 더 크고 결국 고사됩니다.
무시하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