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삼립 손가락 절단 사고에 '철저 조사' 지시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삼립(구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최근 발생한 노동자 손가락 절단 사고와 관련해 "예방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발생한 사고가 아니라는 설이 있더라"며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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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청와대 비서진 내에 그 내부의 얘기를 잘 아는 사람이 있더라. 문의해보고 조사에 참고하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사고 관련 보도:
[단독] 안전커버 없었다…SPC '손가락 절단' 기계 사진 입수
20·30대 노동자들의 손가락 절단 사고가 발생했던 SPC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 사진을 JTBC가 확보했습니다. 기본적인 '안전 커버'조차 없어서 톱니바퀴가 그대로 드러나있었습니다. 지난해 사망 사고 직후 대통령 앞에서는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약속했었지만 변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노조는 JTBC에 공간이 협소해 손을 안쪽으로 넣어 작업할 수밖에 없었다며 구조적인 취약점이 방치돼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 관계자 : 사실상 안전 커버가 만약에 설치가 돼 있었으면 안 다쳤을 수도 있겠죠.]


사고가나만 대책세우겠다고 호들갑뜰다가 시간좀 지나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지기 시작하면 언제그랬냐는 식으로 예전 그대로 돌아가죠 , 사고한번나면 벌금펑펑때려야 합니다 , 그래야 겁을 먹고 고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