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병욱, 김지호 이파전인가요??
저는 중원구 사람인데 둘 다 누군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지금 신상진 시장이나 이재명 시장 때는 후보가 어디서 뭐하던 사람인지는 알았는데 말이죠.
김지호 이 분은 지하철역에서 아침에 인사하는거 몇 번 봤지만 이력은 도통 모르겠습니다.
김병욱 이 분은 분당에서만 활동하시는지 아직 못봤고 분당에서 국회의원을 했군요. (첨에 김병관 의원과 헷갈렸습니다)
이런거 보면 선거가 참 유권자도 바쁜 일인 것 같습니다.
경기도지사 후보는 어렵지 않게 뽑았는데 시장이 더 어려울 줄은 몰랐네요.
김지호는 김병욱 의원실 비서관하다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비서관, 당 정무조정부실장과 대변인 역임했습니다
지난 번에 신상진의 낙승을 예상했는데 그대로 됐거든요.
3개 지역구 모두 말그대로 압승이었죠. 반대로 민주당이 압도적 패배를 당했죠.
지금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흐름이 크게 바뀌었으나 중원구, 수정구 기준으로는 당만 보고 뽑아야 하는 상황이라 방심하기엔 이르다고 봅니다.
신상진 시장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의사 출신으로 시립의료원 교수에 신경 쓴는듯 하고요.
의료파업때도 폭군, 깡패 윤석렬 시절에 방송에서 의료 파업 이대로는 안된다고 소심의견을 발표 했습니다.
국힘당에서는 4선 되었어도 그렇게 인정 못받고, 아웃사이더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전임자 지우기 안합니다.
예를 들면 시청 개방, 겨울철 눈썰매장, 이재명 시장 시절 각종 혜택 거의 유지 하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mbc에서 시장실 이전하고, 책상 등 비품 바꾼거 인터뷰 요청했는데, 묵묵부답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대장동 몇천억 찾아오겠습니다. 현수막 달았습니다.
뭐 그래도 토박이 성남인으로 일반 시민이 접근이 쉽습니다.
예전에 윤영찬을 비롯한 민주당 낙하산 인사는 얼굴 보기도 어려웠습니다.
성남 구시가지에서는 김태년, 신상진 정도가 문턱이 낮다? 즉 시민들 말에 귀 기울여 줍니다.
윤영찬 수박... 중원구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아무튼 그렇습니다.
김병욱 후보가 잘 할지, 못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구시가지 수정구, 중원구는 전통적으로 진보 우세 입니다.
당장 겨울철 독감 접종만 봐도 제가 거주하는 용인보다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