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20625?sid=101
월소득 397만원 vs 집값 10억…격차 20배 구조 고착화
대출 비중 49.7% ‘압도적 1위’…주택 시장 주도층으로 부상
서울 59㎡ 평균 4억8000만원대 대출…경기권은 빚 비중 5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20625?sid=101
월소득 397만원 vs 집값 10억…격차 20배 구조 고착화
대출 비중 49.7% ‘압도적 1위’…주택 시장 주도층으로 부상
서울 59㎡ 평균 4억8000만원대 대출…경기권은 빚 비중 56%
30대에 현금 5억이상 있었다는거군요.
못해도 40대엔 빚 다 갚겠는데요.
전세끼면 주담대가 안 나오잖아요
15억 이하 주택은 서민주택이라며 서민주거 프레임에 스스로 들어갔으니 어쩔 수 없지만요.
개인적으로 30대에 5억이상 모으는 고연봉+짠돌이 애들이 금리 좀 오른다고 충격이나 받을까 싶네요.
돈을 빌려주는 쪽도 바보는 아닙니다. 선진 금융시장은 특히나 더 활성화 되어 있죠.
절반은 빚이었습니다
그런데 빚내서 아파트 사면
시간이 지나면 아파트 시세가 오르잖아요?
결과적으로 이익이 된 거지요
지금도 비슷한 마인드로 대출 받아 집사는 거겠고요
사람이란 건 계산을 해보고 이익이 된다 하면 사는 거고
이익이 안된다 하면 안사는 거겠죠
10억이면 수도권 규제지역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LTV 40~60%, DSR 40%(Stress 감안하면 더 낮죠)를 만족한단 이야기죠.
저런 대출 차주들은 대기업 맞벌이 혹은 고소득 전문직일 가능성이 높고,
그들을 걱정해주는 기사에 동조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세가 오를 것이 예상되니
구매하는 것이지요
이자 내는 거나
월세 내는 거나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면?
시세가 오를 것이 예상된다고 판단한다면
구매하는 것이 이득인 것이지요
공급은 거의 그대로인데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시세는 오르는 거지요
그 상황이 여기 모인
대다수 사람들이 걱정하는 분위기일겁니다
과거 5~7억대인 아파트가
2017년대 이후로 어느순간 10~15억대 이상으로 올랐고
지금 20억대를 맞추며 더 위로 향하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돈이 다 거품 아니겠습니까
2. 인생의 정말 중요한 선택지에서 자기가 갚을수 있는지 판단하고 대출을 받죠.
3. 요즘 2~30대는 우리 윗세대가 비아냥 거리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고 알뜰하죠.
4.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모두 대출을 많이 받았던 많은 주택을 보유했던 집이없던 다들 잘못한게 없습니다.
5. 만약 문제가 있다면 국가 시스템이 문제인거죠.
다가구 주택이 있고 직장 다녀도 전세낀 주택이라 주담대 1억 안나오고 기간도 2주이상 걸리고 전세금 반환대출도 2주이상에 조건도 까다롭고 매달 입주여부 은행에 보고 해야되는데 30대에 5억 대출이라니 부럽네요.
아니 그리고 집사는데 반만 대출하는 거면 애초에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기사는 뭘 말하고자 하는거죠.
어차피 현재 전세대출, 앞으로는 월세로도 나갈 금액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수도권 주요지 아파트에서 살겠다하면
남들 다가는 해외여행가고, 좋은 차, 최신폰
다 포기하고 거주환경에 올인하는거죠
생애최초일 경우 6억 매매가면 70% LTV인지라..
다른 나라도 내돈 온전히 주고
집 사는 경우 거의 없고 대출 끼고 사는데다
어차피 다 갚을 수 있으니 은행에서 대출해주는거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 기사네요.
저도 오십줄 넘어서야 겨우 주택 대출 다 털 수 있었는데.
가능한 한도(어차피 갚을 능력 되는만큼만 대출 나옵니다)
최대한 당겨 매수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이자비용이 꽤 아깝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집값이 더 오르거든요.
대출 없이 가능해도 땡겨서 지수투자라도 하는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매달 나가는 원금+이자를 저축이라 생각하고 살다보면..
알아서 알뜰하고 헛된 소비도 줄이게 되고 좋습니다?
이미 이전에 구매한 집이 지난 몇년간 올라서 정리하면 생기는 몇억+레버리지 추가로 더 땡겨서 들어가는거죠
서울 하급지와 경기도 상급지 자가 소유자들이 서울 상급지로 넘어가고
경기도 하급지가 서울하급지와 경기도 상급지로 넘어가는걸로 봐야죠
지금까지 한번도 등기 안쳤던 사람들은 집에서 서포트 안되면 엄두도 못내는거구요
절반이 대출인것 자체를 문제삼을거라면, 신용카드 할부 제도도 다 없애버려야죠.
제도권에선 영끌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1억 초과한 신대를 주택 구입 자금에 쓸 경우 회수됨.)
뭐...사채 쓰는 건 못 막지만요.
사실은 현재 규제와 제도에 맞는 최대한의 대출을 받았다는 의미인데,
말 그대로 '현 제도가 허락하는', '은행이 내주는' 대출을 받은거죠.
내가 연봉이 1억도 안되면, 기사에 나오는 '10억 집 사는데 5억 대출' 같은거 애초에 내주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능력이라 함은 연간 수입을 말하는 건데 연간 수입을 따지더라도 요즘 한국의 부동산 대출은 너무 과합니다. 과거에도 집을 살때 빚을 내기는 했지만, 한국 역사상 개인의 빚이 지금처럼 늘어난 적은 없었습니다.
돈의 가치는 하락할 것이고, 인건비 자재비 올라서 아파트값이 내려갈 확률은 적은데
거기에다가 전월세는 올라갈 겁니다. 특히 전세 사라지면 결국 반전세나 보증금은 더 낮춰지고 월세는 오르고...
늙어서 나중에 집 한채라도 남아서 주택연금이라도 신청하든 하면서 여유있게 노후즐기죠
저 돈으로 주식할 멘탈있으면 인정이요 .ㅎ
제 가족이라면 집사라고 하겠어요- 주식이 돈을 더 벌 수도 있겠지만.. 단명할것 같네요
애라도 하나 키우면서 살려면 자기집은 필수
5억을 주식에 넣고 정상적으로 직장생활 사람은 주식해도 되지만
저는 잠도 미장본다고 못자고 도져히 생활이 안되더라고요.
행복이랑 멀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차라리 집을 사자...가 결국되더군요
이렇게 하는 거라고 배웠는데.. 집은 월세살면서 (전세가 점점 없어진다는 가정하에) 전재산을.. 주식에. ㅎㅎ
저도 그렇게는 못할듯요 - 제 주위 사람들도 마찬가지이고요 일단 집은 기본이죠
최근들어 대출규제도 훨씬 강화되었는데
가계대출 늘어나는거 막는다고 30대들 대출받아 집사는걸 비난하면
젊은사람들은 집 없이 평생 월세나 살다가 죽으라는 얘기랑 똑같죠.
주거가 안정되어야 미래를 그리기 편안하고, 그래야 가정도 꾸린다고 봅니다.
싱가폴처럼 국민임대 보급율 90프로 못할거면 임대살아라 얘기도 하지 말아야죠..
5억대출 어쩌고 하는것도 결국 집값이 올라서 5억이지 집값대비 대출비중은 과거보다 줄었음.
보통 젊을 때 빌려서 평생 갚습니다.
대기업 맞벌이여도 생각보다 실수령 얼마안되고 대출 원리금 300넘어가면 힘들게살아야되요 그리고 예전 만큼 신입들을 많이 뽑지도 않는데 과연 미래에 새롭게 생겨나는 대기업 맞벌이 들이 10년 뒤에 대출 8~9억씩 받아서 내가 6억 대출받고 샀던 집을 더 비싸게 사줄런지도 잘 모르겠네요ㅎㅎ 그리고 그 대출을 그친구들이 정말 제대로 갚을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게다가 현재의 대기업들이 20년뒤에도 잘 생존할지도 모르겠고 세상 모르는거 투성이 인데 겁없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ㅎ
원래 그런거다라는 말이 있다면 이번엔 다르다라는 말도있는법이죠
비싸게 안팔리더라도 어쨋든 집 팔면 갚아지는건데 다 갚으려고 빌리는게 아니죠.
반대로 집값이 폭등해서 영영 아파트에는 못살게 될수도 있는거니 그건 개인의 선택 이죠.
주택값 두배오르면 짜장면 한그릇 먹던거 기분좋다고 두그릇씩 드시나요? 주택은 감기상각이 있는게 진리인데 오히려 투기수요화 되는걸 지적하는거죠 요즘같은 시대엔 집값 올라봐야 별 경제에 도움도 안되요 모든 자산은 사이클이 있는거고 떨어질때 세금투입해서 부양한다고 나라세금 거덜 내지만 않으면됩니다
근 10년 내에는 들어가 살지도 못할집을
갭으로 사놓고 딴데가서 전세대출받고 사는 사람이 너무많으니 정작 실거주해야되는 사람은 너무 비싸져서 집을 못사죠 이렇게 사는게 대세인 상황을 그저 월세낼돈 내자산갖는 정도로 논할수 있는 수준일까요?
형편에 맞는 집 사는게 맞죠. 서울 아파트는 희소한 상품이니까요.
지난 15년을 돌아 보면 임금 상승율 < 대출 이자율 < 아파트 가격 상승률 정도이더군요
주담대 원리금은 절반은 원금이므로 저축이나 다름없고, 나머지 절반은 이자인데 이것은 아파트 가격 상승률과 유사하거나 조금 낮거나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원금을 많이 갚으면 원금 상환액의 예금 이자만큼 오히려 손해 보는 구조이므로 굳이 많이 갚을 이유가 없게 되고, 중도 상환을 하는 만큼 원리금 부담금이 낮아지게 되는데 이게 오히려 소비를 부추기더군요
저도 17년도 이전까지 정확하게 님 의견과 동일했다가 와이프 강압에 못이겨 24평 아파트를 2억 대출 끼고 4억에 샀습니다.
4년후 7.5억에 팔면서 32평 아파트로 갈아타는 시점에 원 단위까지 손익 계산을 해보다 보니 알게 된 사실입니다.
인플레이션은 필연적입니다. 내 월급 오르면 물가도 따라 오른 다는 것은 자명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