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냉정하게 말해보면...지금 하이닉스를 있게한 엔지니어는 소위 다른데 다 떨어지고 들어간 분들이죠. 기술적 성공의 열쇠는 수능 점수가 아닙니다. 올바른 방향설정과 기술에 대한 집념이 성공의 열쇠였다고 생각해요. 돈만 보고 반도체 선택했다가 나중에 성과금 줄면 또 후회하면서 또 전문직 기웃거리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BlueBerry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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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2026-04-14 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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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ae님 지금은 미국에 있지만, 전직자로 얘기해보면, 현대전자 시절부터 있던 엘리트들도 많습니다. 지금은 50대 중후반인 사람들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출신 석박사들 많습니다. IMF전 90년대 학번들은 어디 떨어져서 간 사람들 아니고, 의대 붙고도 공대간 사람들도 있고, 그리고 나서 현대전자나 LG반도체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현재 부장급/임원급) IMF후부터 SK인수 전까지는 채용이 상대적으로 적었고, 그래도 꾸준히 투자해서 석/박사들 산학장학생으로 꾸준히 뽑았었습니다. 2010년쯤부터 SK 인수 조금 전부터는 채용이 계속 늘었고, 서포카 박사나 해외박사는 꾸준히 꽤 많았습니다. 물론 삼성이나 하이닉스 둘 다 지방대 포함 다양하게 많기는 합니다만, 연구개발 팀 보시면, 엘리트들 많습니다. 어쨋든 엔지니어들 돈 많이 벌고 인기 많아지는 것은 대환영입니다. 미국으로 온 이유가 엔지니어 대우가 좋아서인데, 한국도 이렇게 되서 더욱 발전하고 세계적인 회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Yongae
IP 39.♡.46.74
04-14
2026-04-14 08: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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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erryDad님 코멘트 감사합니다. 말씀 하신 부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지금은 다른 곳으로 옮겼지만 최근까지 나름 해당 회사 연구소에 10년 이상 근무한 경험자로서 실제로 연구에 중요한 건 수능점수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단지 임원이 된다고.. 그 스펙과 퍼포먼스 상관성이 드러나는게 아니란 사례를 너무나 많이 봤기에...실제 기술개발과 조직적 의사결정은 운 + 집념 기술적 집착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IP 59.♡.197.246
04-14
2026-04-14 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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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국가적으로 의대보단 공대가 낫죠. 반도체를 배운다지만 결국 전자공학과 소재, 회로 등을 해야하는거고, 이건 물리기반 공학에 베이직이되니까요. 인기는 잠깐일수도있는데, 파급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삼성이나 하이닉스 둘 다 지방대 포함 다양하게 많기는 합니다만, 연구개발 팀 보시면, 엘리트들 많습니다.
어쨋든 엔지니어들 돈 많이 벌고 인기 많아지는 것은 대환영입니다.
미국으로 온 이유가 엔지니어 대우가 좋아서인데, 한국도 이렇게 되서 더욱 발전하고 세계적인 회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기사 제목을 뒷받침 하는 팩트는 하나도 없네요
지원율 같은게 한줄이라도 있어야지;;;
이정도면 개인 블로그 수준인데
근거없는 주장 여과 없이 퍼오는 것도 문제있다 봅니다
초 고령사회들어가고.. 국가에서 라이센스로 관리하는 의사 제외하고는 어떤 전공도 미래 보장 못합니다.
자신이 선호하고 좋아하는 전공 하는 게 좋은 거에요.
그렇죠.. 2010년 대 초중반 플랜트, 조선업계가 생각나네요
다행히 지금은 다시 살아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