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안해도 되는 수술을 괜히 시키는 듯 해요. 1cm되더라도 막상 잘라서 보면 콜레스테롤 용종(이라 쓰고 콜레스테롤 덩어리라 읽는다)일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콜레스테롤 용종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라는 말에 좋아하지만, 이후 담낭이 없어 단백질 섭취가 상당히 힘들어지죠. 담낭 제거전에 암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전문 종양표지자가 빨리 개발되어야 합니다.
@섬마을생산직님 안해도 되는 수술이라기엔... 담석 자체로 수술을 하진 않죠 염증 생겨서 아퍼지면 하는거죠
NPV
IP 211.♡.226.107
04-13
2026-04-13 23: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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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님
저도 한번 심하게 아팠던 적이 있다고 하니 수술을 권하더라구요. 지인 중에 담낭이 터져서 죽을뻔한 거 본 적도 있어서...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klin
IP 211.♡.167.168
04-13
2026-04-13 23: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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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생산직님 담낭 내의 용종은 위나 대장처럼 미리 조직검사를 할 수가 없죠. 그래서 일정 크기 넘어가면 수술 권유를 하게 되는 것이고, 그 기준이 통계적으로 봤을 때 1cm입니다. 통계에 따라 조금씩 차이 나지만 1cm 넘어가면서 대략 악성 위험을 40~80% 정도로 봐요. 많은 경우 선종이나 악성 종양이 아닐 경우인 것은 맞아요.
자다가쿵해따
IP 106.♡.68.50
04-14
2026-04-14 06: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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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생산직님 제가 무리한 다이어트로 담석이 생겨서 간헐적으로 통증이 발생되는데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그 고통이 너무 어마무시해서 대학병원 수술 날짜 기다리다가 너무 힘들어서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 찾아가서 제발 수술해달라고 울면서 애원했던 기억이 있네요..
@섬마을생산직님 반대로 담낭용종,담석으로 담낭절제술했는데 조직검사결과 담낭암이 나오는 경우(다행히 이러면 초기인 경우가 많습니다-이러나저러나 우리 몸에서 뭘 떼내면 무조건 조직검사를 하는 이유)도 종종 있죠 종양표지자가 현 시점보다 세부화,조기진단 될 수 있도록 발전하면 좋겠으나(언젠가는 이루어지겠죠?) 지금도 암의 1기~3기는 덩어리의 크기 외에도 해당 장기의 층들에서 물리적으로 nm단위로 어디까지 먹혔냐 싸움인데, 혈액검사에서 검출될정도로 그 장기에 국한되지 않고 혈액을 타고 돌아다닐 정도면 이미 쉽지 않은 경우, 숨어있어도 이잡듯이 뒤져야하는 경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평소 검진시 내시경,초음파 등 검사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고 및 담낭용종 1cm 같은 고전적인 기준이 널리 중시되는거죠 고혈압,고지혈증 조절목표가 엄격해지는 것처럼 1cm 기준이 더 엄격해질까 싶긴한데(1cm라는 기준도 임의로 정한게 아니고 다 수십년간 세계적인 연구,임상의 결과물이죠) 그래도 앞으로 당분간은 금과옥조처럼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변덕원숭이
IP 211.♡.77.2
04-14
2026-04-14 08: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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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 쓸개 없는 사람입니다.
흑범고래
IP 223.♡.148.167
04-14
2026-04-14 1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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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을 방치해서 그래요 고지혈증 진단받으면 약드시고 운동하세요 고혈압도 장기간 방치하면 심장혈관, 판막에 영향을 줍니다 고혈압, 고지혈증약 꼭드세요 담낭염 정도는 축복 받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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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용종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라는 말에 좋아하지만, 이후 담낭이 없어 단백질 섭취가 상당히 힘들어지죠.
담낭 제거전에 암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전문 종양표지자가 빨리 개발되어야 합니다.
안해도 되는 수술이라기엔...
담석 자체로 수술을 하진 않죠
염증 생겨서 아퍼지면 하는거죠
저도 한번 심하게 아팠던 적이 있다고 하니
수술을 권하더라구요.
지인 중에 담낭이 터져서 죽을뻔한 거 본 적도 있어서...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종양표지자가 현 시점보다 세부화,조기진단 될 수 있도록 발전하면 좋겠으나(언젠가는 이루어지겠죠?) 지금도 암의 1기~3기는 덩어리의 크기 외에도 해당 장기의 층들에서 물리적으로 nm단위로 어디까지 먹혔냐 싸움인데, 혈액검사에서 검출될정도로 그 장기에 국한되지 않고 혈액을 타고 돌아다닐 정도면 이미 쉽지 않은 경우, 숨어있어도 이잡듯이 뒤져야하는 경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평소 검진시 내시경,초음파 등 검사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고 및 담낭용종 1cm 같은 고전적인 기준이 널리 중시되는거죠 고혈압,고지혈증 조절목표가 엄격해지는 것처럼 1cm 기준이 더 엄격해질까 싶긴한데(1cm라는 기준도 임의로 정한게 아니고 다 수십년간 세계적인 연구,임상의 결과물이죠) 그래도 앞으로 당분간은 금과옥조처럼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지혈증 진단받으면 약드시고 운동하세요
고혈압도 장기간 방치하면 심장혈관, 판막에 영향을 줍니다
고혈압, 고지혈증약 꼭드세요
담낭염 정도는 축복 받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