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면...이미 다른 누군가 생각했을 해법입니다.
그런데 그 해법은 폐기 되었으니 지금 상황까지 온 것이겠죠.
바로 다국적 컨소시엄의 원자력 발전소 운영입니다.
그럼 이게 왜 빠꾸 먹었는지... 이유를 봐야겠죠. 그래야 대안을 생각해 볼 수 있을 테니까요.
# 3대 난제.
1. 미국은 컨소시엄 몰래 농축 시설을 운영할 것을 의심하고,
이란은 트럼프 같은 변덕쟁이 싸이코가 또 나와서 에너지 안보를 볼모로 삼을 것을 걱정합니다.
2. 이란이 늘 하던 말 그대롭니다. 평화적 목적의 독자적 농축권리...라는 건데....신정 체제의 현실을 반영해서 보면 뻘소리지만...논리는 맞습니다. 이 논리 때문에 이란 정권이나 시민들의 여론이 갈리는 거라...
3. 이란이 컨소시엄의 기술을 슬쩍 하면 큰 일이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 3대 해법
1. 이란인 과학자를 배제한 인적 구성을 갖습니다.
다국적 JV의 기술 접근성이 없는 일부 주요 직 만을 맡깁니다.
대신 이렇게 구성하면 반발이 분명히 있을 것이므로, 이란의 제재 동안 해외에 묶여 있던 자금 중 일부를 여기에 투자하면서 이란의 지분을 챙겨줍니다. 다국적 기업 60%, 이란 지분 40%로 말이죠.
2. 불신의 문제는 미국이 JV를 주도하지 않으면 됩니다.
JV의 구성을 원자력 기술 보유국 전체로 확대해서 모두 참여하게 하면, 각국의 지분은 낮아지게 됩니다.
특히 과거와 달리 핵 프로그램을 보유한 유럽 국가들과 미국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아니하고,
한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가 참여하게 되면, 미국이 홀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안보 위협의 도구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어려운 구조를 가지면 된다는 것입니다.
3. 이란 전쟁 중의 절박함.
이란이 태연한 것 같아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똥줄이 탑니다.
이게 아니라고 하는 주장은 말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저 태연해 보일 정도의 문화적 신앙적 배경이 있다...
가 맞다는 생각입니다.
즉, 버틸 수 있는 문화를 가진 곳이라는 것이지, 때렸을 때 덜 아플 수 있는... 기적 과 같은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존 앞에 자존심 약간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협상하러 나온 것이고요.
# 총평.
총대 멜 나라가 필요합니다.
유럽이 무력하다고 하는 이유는 사실 어떤 면에서는 맞지 않기도 하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맞는 말이기도 한데, 그 중 당찬 ... 겉으로만 당찬... 이 아니라
중요한 순간에 용기/지혜/결단을 보여줄 지도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메르켈이 그나마 이런 역할을 좀 했었는데,
지금 분위기는 메르켈이 현역이라도 힘들 분위깁니다.
에르도안 같은 인물은 나라 밖에서는 존경 받을 수 없는 ...쪽이어서 힘들고...
여튼, 총대를 메는 곳 하나가 있어서 여러 나라의 협력을 끌어내어
장기 사업 모델로 추진한다면... 사업 자체만 놓고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과거 이런 이야기를 꺼냈다가 제대로 진척도 안 된 여러 차례의 기억 때문인지,
요즘은 주춤한 것 같습니다.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원자력발전소 운영을 외국 기업에 맡길 수 있을까요?
여차하면 제2의 체르노빌이나 도쿄전력과 같은 상황이 될 수도 있을텐데요.
그래서 한국과 같은 과거 사이가 좋았지만 지금은 애매하며 거리가 있는 나라도 필요하고,
힘 있는 러시아 중국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란이 원하는 배경은 이런 힘 있는 국가 + 프랑스, 영국 한국 일본 같은 나라일 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미국이 좌지우지 못하는 힘 있는 국가의 참여는 이란이 원하는 형태입니다.
산유국이고, 원유와 천연가스 모두 풍부하고, 바로 가스발전 굴리면 되고, 땅이 넓어서 태양광 왕창 깔아도 되는 국가에 굳이 원자력...;;;
지금도 비중 거의 없지 않나요?
이란 핵프로그램이 단순히 전력 생산만을 위한 것이었다면,
그 자체로서 필요성에 의문이 들기는 하더라고요.
IAEA나 US DOE, 길게는 미국과 지속적인 마찰이 있었던 이유도 결국 이 지점이었던거 같아서...ㅠㅠ
이란의 정제 능력이 충분한가도 고려해 봐야겠고요.
산유국들 대부분 정제 능력이 별로 없습니다.
석유가 나도 바로 못 쓴다는 얘기죠.
아주 형편 없는 곳도 있고, 좀 되기는 한데 부족한 곳도 있고...
이란의 정제 능력은 나름 그쪽에선 좋은 편이긴 하지만...
부족합니다.
원전은 있으면 당연히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원자력 있으면 좋은거고, 전력생산 다변화 측면에서 원자력이 필요하다고 굳이 믿어볼 수 있겠지만,
핵 프로그램 때문에 UN과 미국에게 대놓고 경제재제와 군사적 견제를 받으면서,
전력생산에서 5% 미만을 차지할 뿐인 원자력을 수십년간 죽자사자(?)... 전력 생산 다변화라는 모토라면 더더욱 이해하기 어려워서요.
이란은 산업 생태계가 과거에는 잘 갖춰진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제제로 인해 정체 되고 있었고, 그게 좀 오래 되었습니다.
정제 능력은 중동 국가 중에서는 가장 우수한편입니다.
그러나 수요를 따라 잡기 위해 정제 시설을 새로 만들고 고도화 해왔지만,
점점 오래 된 시설들을 교체 해야 할 타이밍이 되었습니다.
이런 느낌이라 보면 됩니다.
지금은 10의 수요에 비해 9의 공급은 되지만,
9가 유지 못할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고요.
시설 교체를 조금 더 하게 되면 오히려 수출까지 노려볼 수 있는데,
이게 될 수 있는 상황이 좀처럼 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란 한 곳만 볼 필요가 없습니다.
중동이 안정화 되고 나면 이란의 정제한 오일을 살 곳은 많고,
또 산업이 너무 오래 정체 되어 있어서, 제제가 풀리면 폭발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임은 자명합니다.
천연가스 뿐만 아니라 모든 발전원이 다 필요합니다.
전면...
핵...사찰을...
전면...수용한다는....
사인을...앞두고..있던...
이란...하마네이가...
미국과...이스라엘의..폭격에....
사망했죠...
....
.....
'중재국' 오만 외무장관 "이란, 핵물질 미보유 합의…큰 진전"
뉴스1
2026.2.28.
다음뉴스
"평화합의 손에 닿을 정도로 가까워져
…기존 농축 우라늄은 연료 전환"
....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을 중재한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이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며
이란이
핵무기 제조가 가능한
핵물질 보유를
하지 않겠다고
확약했다고 밝혔다.
알부사이디 장관은
27일(현지시간)
CBS 뉴스
'페이스 더 네이션' 인터뷰에서
"평화 합의가
우리 손에 닿을 만큼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을 중재한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이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며
....
또한
이란은 협정 조건을 검증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에
자국 핵 시설에 대한
"완전한 접근권"을
부여할
용의가 있다고
알부사이디는 전했다.
....
....
미국과의...
협상..대상자인...
하마네이가...
암살당한...
이란은....
미국의....말을...
절대로....믿지...않고....
핵감소...핵폐기...아니라....
핵강화...내지...핵보유로...
노선을...
유지할겁니다...
자기가...
예수라고...주장하는...
미친....
또라이와...
제대로..된..협상이...
가능할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