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靑, '군대판 이근안' 보국훈장에 "서훈 취소 등 후속조치 살필 것"
경찰이 과거 고문과 사건 조작 등에 가담한 수사기관 관계자들이 받은 서훈에 대한 취소 조치에 착수한 가운데 어제 한 방송에서 ‘보안사 이근안’이라 불린 군대판 고문기술자 故 고병천이 받은 훈장 사례가 보도됐습니다. 군부 독재 시절 그가 받은 보국훈장이 부처의 무관심과 책임 떠넘기기 속에 지금껏 박탈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당한 공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생명과 자유, 인권을 침해한 범죄는 끝까지 단죄해야 한다는 뜻을 확고히 밝힌 바가 있습니다. 국가폭력 가해자들이 받은 서훈이 정부 부처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는 일에 경종을 울린 이 해당 보도에 감사를 전하면서 정부는 향후 서훈 취소 사유가 확인될 경우 해당 부처와 협의해 후속 조치 이행이 되도록 살펴보겠습니다.
2026년 4월 13일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단독] '군대판 이근안' 추적했더니‥보국훈장 그대로 | MBC
'보안사 이근안'이라고 불린 군대판 고문기술자, 고병천도 아직 전두환 정권 때 받았던 훈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 느낌엔 전자 같은데요... 맨날 일하는거 보면 한꺼번에 알아서 척척 하지 못하는건 좀 답답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