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상황은... 이미 노조 파업 결의는 완료되었고 실제 실행하기 전까지 직원들을 달래야 하는데 그 방법으로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주는 방법을 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반도체 사이클이 좋다고 해도 노조가 공장 가동중단을 목표로 파업 한다면 주식에 어마어마한 재앙이라 주주들 피해가 큽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이번 만큼은 성과급이 주주들을 위한 조치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보면 직원들이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을 수록 본인들 파업으로 인해 주가에 얼마나 악영향을 주는지 더 생생하게 느낄텐데 그로인해 파업을 자제하게 된다면... 결국 주가에는 선순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clieeennf
IP 118.♡.92.155
04-13
2026-04-13 17:31:34
·
주주환원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블루텀
IP 223.♡.56.125
04-13
2026-04-13 17:31:41
·
직원을 주주로 만들면 되죠
랜슬럿
IP 118.♡.110.74
04-13
2026-04-13 17: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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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같이 가는 거죠. 사실 이런건 정관에 명시 해 두는 게 차라리 좋긴 합니다.
살인의주걱
IP 106.♡.83.221
04-13
2026-04-13 17:32:37
·
성과급을 주식으로 주는건 어떤가 싶은데...
그럼 주가 부양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지 않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꼬마라크
IP 125.♡.205.88
04-13
2026-04-13 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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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셀님
그렇게 받는 주식은 바로 팔수 있는 주식아닌가요?
우리사주만 유예 일년인가로 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일리맛있어
IP 220.♡.83.4
04-13
2026-04-13 17:32:52
·
왜 선택을 해야 하죠? 둘 다 해야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schaft
IP 220.♡.254.173
04-13
2026-04-13 17:33:30
·
기본적으로 주주인데... 주주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직원인데요. 당근도 잘 줘야 성과를 잘 내고 싶지 않을까요?
주식회사의 이익은 기본적으로 주주가 가져가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직원에게 보너스를 주는건 직원 사기를 올리는게 생산성 향상에 이익이 될 때 주는거지 직원은 회사가 초과수익 낸다고 보너스 받을 당연한 권리같은건 없습니다. 물론 노조를 결성해서 계약조건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바꾸는건 직원들의 권리니까 그건 알아서들 하면 될 일이겠지만요
꿈지락박사
IP 118.♡.31.147
04-13
2026-04-13 17:45:36
·
다 중요합니다만 일단 주주의 동의를 받는게 먼저겠죠.
꼬마라크
IP 125.♡.205.88
04-13
2026-04-13 21:13:01
·
@꿈지락박사님
맞습니다 자사주 지급은 주총 의결사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Judgment_Day
IP 218.♡.215.177
04-13
2026-04-13 17:46:15
·
주주vs직원이 아니라 주주vs리소스입니다. 주주가 최대의 이익을 고민하지 않고 현재의 이익에 집중한다면 굳이 투자할 필요없죠. 근데 그러면 회사는 성장하지 못하죠. 그래서 주주를 대리해서 회사의 주주 극대화를 위한 경영진이 있는거구요.
aWAKe
IP 210.♡.41.89
04-13
2026-04-13 17:48:11
·
하이닉스가 이미 한차례 상한선을 깼고, 내년에는 더한 보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맞춰주지 못하면 인력 유출 되는 거, 순식간입니다. 이미 HBM건으로 많이 넘어갔는데요..
저는 삼성 사람이긴 하지만 저기서 혜택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꿈지락박사
IP 14.♡.147.33
04-13
2026-04-13 22:21:55
·
@aWAKe님 하이닉스 주주들이 소송을 해서 제한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태원이가 너무 쉽게 봤어요.
마찬가지로 직원 챙김 없이 주주만 챙기는 회사는 직원들이 그냥 둘순 없으니 사보타지나 파업으로 맞서는거고요
리투네
IP 106.♡.75.8
04-13
2026-04-13 19:17:39
·
주주입니다. 성과급 하이닉스보다 많이 주고 주주환원도 하이닉스보다 많이 하면됩니다.
mericrius
IP 121.♡.186.170
04-13
2026-04-13 19:33:25
·
직원들에게 보상하는 하는것도 중요하긴 합니다. 회사의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보상이 가야지 전체를 N빵하는 방식은 부작용이 더 큽니다. 직원들에게 일괄적으로 많은 보상을 한다고 회사에 좋은게 아닙니다. 10년 이상 높은 보상을 유지할 수 있다면 몰라도 지금은 외부적 요인에 의한 단발성일 가능성이 높은데 단발적으로 높은 보상을 주면 우연히 운좋게 입사한 직원이야 좋겠지만 회사의 발전에는 마이너스입니다.
삼성기술 빼돌린 cxmt 상장 할거고.. 지금 퀄컴이 cxmt 뒤를 밀어주고 있는 판입니다. 메모리 부족에.. 지금 퀄컴이 매출이 쪼그라들 판이라서.. 이 정도 호황이니.. 하나둘 뛰어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만 쪽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생각보다 이 호황 얼마 못갈 수도 있어요.
적당히 임금도 올리면서 챙겨줘야 하지만.. 하이닉스의 성과급 책정 된 방법이 솔직히 이상했던거죠. 지금 시점에서는 택도 없을 겁니다. 그 당시니 가능했던 거지..
삼성에서도 하이닉스로 갈 능력 있는 사람은 따로 챙겨줄 겁니다. 일반 직원들까지 다 줄 이유는 없죠. 갈 능력 있는 사람은 가면 되는 거고.. 회사의 주인인 주주 환원액의 4배.. 전체 R&D 액수 보다도 10조나 많은 45조의 돈를 내놓으라는 건.. -_-;;
philz
IP 125.♡.81.230
04-13
2026-04-13 20:13:21
·
솔직히 주주가 이번 호황에 한일이 도대체 뭐가 있죠? 진정한 주주는 회사가 주식발행할때 참여한 자만이 주주의 온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이미 발행된 주식을 가지고 사고팔면서 이득.손해 보는 대다수의 주주가 정말로 지금의 호황에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나요? 그냥 주가 오른것에 대한 시세차익이나 만족하시길 바래요 그냥 기존에 주던 대로 배당하고 그냥 회사가 기분내면 좀더 특별배당주면 감지덕지 해야 할 겁니다.
이번 호황은 회사와 직원들이 나눠가지기 바라며, 세금 많이 내고 국가에 기여하면 그것대로 큰일 한겁니다. 괜히 주주환원하지말고 더 큰사업에 투자하여 국가에 이바지하기 바랍니다. 주주 줘봐야 통닭이나 사먹고 말아요.
성과급으로 직원 먼저 챙기겠다는 결정이 주식가치에 더 유리하다는 대주주 판단이니까요.
반도체 사이클이 좋다고 해도 노조가 공장 가동중단을 목표로 파업 한다면 주식에 어마어마한 재앙이라 주주들 피해가 큽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이번 만큼은 성과급이 주주들을 위한 조치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보면 직원들이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을 수록 본인들 파업으로 인해 주가에 얼마나 악영향을 주는지 더 생생하게 느낄텐데 그로인해 파업을 자제하게 된다면... 결국 주가에는 선순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럼 주가 부양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받는 주식은 바로 팔수 있는 주식아닌가요?
우리사주만 유예 일년인가로 압니다
밸런스가 중요한 문제이지 뭐가 먼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직원에게 보너스를 주는건 직원 사기를 올리는게 생산성 향상에 이익이 될 때 주는거지
직원은 회사가 초과수익 낸다고 보너스 받을 당연한 권리같은건 없습니다.
물론 노조를 결성해서 계약조건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바꾸는건 직원들의 권리니까
그건 알아서들 하면 될 일이겠지만요
맞습니다 자사주 지급은 주총 의결사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맞춰주지 못하면 인력 유출 되는 거, 순식간입니다.
이미 HBM건으로 많이 넘어갔는데요..
저는 삼성 사람이긴 하지만 저기서 혜택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주주. 직원. 채권자. 거래처. 국가조세권
각자가 법에 테두리 내에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건 합법적 활동, 시스템이고 체제이죠
이중 뭐 하나를 찍어 배척하는게 반체제, 반국가적이죠
삼성전자 보유국 국민으로서, 예전 임직원으로서 높은 영업이익은 R&D 투자하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사원이자 주주인사람 무시못하죠
둘 중에 "뭐부터" 해야하는가를 고민해보면
주주환원이 먼저겠죠
주주환원 없이 직원먼저 챙기는 회사를
주주들이 그냥 둘까요
마찬가지로 직원 챙김 없이 주주만 챙기는 회사는
직원들이 그냥 둘순 없으니
사보타지나 파업으로 맞서는거고요
밸런스 문제이고
반대로 투자안하고 배당하면 회사 꼬꾸라져도 되는걸까요?
회사가 잘되려면 인적 물적 투자도 이뤄저야 합니다
퀄컴이 매출이 쪼그라들 판이라서.. 이 정도 호황이니.. 하나둘 뛰어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만 쪽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생각보다 이 호황 얼마 못갈 수도 있어요.
적당히 임금도 올리면서 챙겨줘야 하지만.. 하이닉스의 성과급 책정 된 방법이 솔직히 이상했던거죠.
지금 시점에서는 택도 없을 겁니다. 그 당시니 가능했던 거지..
삼성에서도 하이닉스로 갈 능력 있는 사람은 따로 챙겨줄 겁니다. 일반 직원들까지 다 줄 이유는 없죠. 갈 능력 있는 사람은 가면 되는 거고..
회사의 주인인 주주 환원액의 4배.. 전체 R&D 액수 보다도 10조나 많은 45조의 돈를 내놓으라는 건.. -_-;;
진정한 주주는 회사가 주식발행할때 참여한 자만이 주주의 온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이미 발행된 주식을 가지고 사고팔면서 이득.손해 보는 대다수의 주주가 정말로 지금의 호황에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나요?
그냥 주가 오른것에 대한 시세차익이나 만족하시길 바래요
그냥 기존에 주던 대로 배당하고 그냥 회사가 기분내면 좀더 특별배당주면 감지덕지 해야 할 겁니다.
이번 호황은 회사와 직원들이 나눠가지기 바라며, 세금 많이 내고 국가에 기여하면 그것대로 큰일 한겁니다.
괜히 주주환원하지말고 더 큰사업에 투자하여 국가에 이바지하기 바랍니다.
주주 줘봐야 통닭이나 사먹고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