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완도 화재 예비신랑 희생을 보니
맘이 안좋습니다.
공무원조직에서
재난의 희생자수가 많으면 질책을 받다보니
무리해서 구조나 화재진화에 투입 되는경우가 있는것 같은데
이제는 내부지침을 바꾸어 구조자 안전우선으로
해야 됩니다.
특히 구조자의 경우는 체력적 문제로
젊은친구들이 많은데 생명은 가치비교가 안되긴
하지만 희생될경우 간접피해자들이 많습니다.
요구조자의 가족입장에선 안타깝게도
시간이 더 걸리거나 어쩌면 부상이 더 커질수도,
또는 살수있는 사람이 결과적으로 사망에 이를수도 있겠지만
멀쩡한 젊은 친구들이
구조하러가서 더 희생되는건 막아야 하고,
이문제는 사회적으로도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구조자도 누구의 가족이고
이미 발생한 피해때문에 확실하게 막을수 있는
피해까지 감수하는일은 없어야죠.
라이언 일병을 구하겠다고 분대를 희생하는건
영화 스토리로는 멋질진 모르나 영화로 끝내야죠.
영웅만들기 식으로 덮는건
더이상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