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입니다만, 옛날부터 한번씩 궁금했습니다.
예쁜여자들은 옷이 얼마나 많을까 하고요.
지금 회사에도 그렇고 예쁜 여자들은 옷이 매일 달라지더군요.
아직도 생각나는데, 대학생때 한 기관에서 주관한 약2주간 해외연수를 단체로 20명 정도 같이 간적있었는데,
캐리어 짐도 그리 커 보이지 않았는데 옷을 어떻게 다 갖고왔는지 매일 복장이 다르더군요.
뭘 입든 예쁘니 예뻐보이는건 당연하고...
저는 그냥 두서너벌로 계속 돌려입었는데 ㅎㅎ
옷도 그렇고 모자나 신발 기타 악세사리도 물론이고 얼마나 다양하게 갖춰입고 나오는지.
예쁜여자와 사귀긴 커녕 얘기해본적도 별로 없어서 모릅니다,,,;;;
남초 아저씨 사이트에 물어보는것도 웃기지만,
그렇다고 여초사이트에 물어보기도 어렵고 ㅎㅎ
다들 말은 안하지만 옆 부서에 예쁜 여직원이 있는데,
칙칙한 제조업 공장 회사라 더욱 눈에 띄는거 같습니다.
뭐 저는 말도 한번 섞어본적 없는데,
가끔 그 여직원 주위로 남직원들이 예쁜꽃에 꿀벌들 따라오듯, 호위하듯 삥둘러 따라 이동하는게 웃겼습니다 ㅎㅎ
수정) 댓글보니 생각났는데, 맞아요 사실 예쁘든 안예쁘든 남자든 여자든 옷 관심있거나 옷 바꿔 입는 건 별개인데,
예쁜여자한텐 관심이 더 가서 기억에 남는게 맞습니다 ㅋㅋ
이 말을 추가한다는게 또 까먹고 썼네요
굳이 팩폭을 날리자면, 님께서 그런 화려한 스타일링에 끌리셔서 그게 자꾸 눈에 보이시는걸거예요 ^^; 그렇게 스타일링 열심히 하는데, 얼굴이 안예쁜 여자한테는 관심이 없으신걸수도 있구요..
아 물론 저도 예쁜여자 좋아합니다(?)
새시즌 또사고..
이래서 옷이 많지는 않을거에요
이쁜데 철지난옷 입고다닐수는 없자나유..
그렇지 않은 분들은 수많은 옷을 고민하며 입어도 꼬복이 님의 눈에 전혀 안 들어올 뿐일지도 모릅니다.
ㅜ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 같이 옷사러 가자고 해보세요!
즉, 공통사(패션)으로 맺어지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백화점이나 아웃렛가서 보면 부부가 스타일들이 죄다 닮았습니다.
결혼하고 아이 낳으니 옷을 점점 안사는 것 같긴 합니다~
명품쪽으로 눈돌리면 한 20배 비싸지고요
"마음 뺏겼네 뺏겼어. ㅉㅉ"
라고 하시네요.
남들 껄떡거릴때 나만 시크~ 기분은 G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