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뜻에 따르려면 이란을 계속 쳐야 하죠.
그런데 명분이 없으니 예산도 안나오고 중간선거에 부정적이니 공화당 내에서도 입장이 곤란합니다.
이 모든 것을 뒤집을 강한 명분이 필요한데,
그건 이란의 핵개발 의지가 매우 강하다. 이것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걸로 지지층들이 끝까지 지지하도록 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이 있나 싶습니다.
지금 전쟁 멈춰도 이스라엘 때문에 불필요한 전쟁했다는 비난을 계속 감내해야 하니… 종전도 트람프에게 좋은 결정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란이 국제적으로 핵개발 중지를 천명하는게 명분상 더 나은데, 그러면 이란 내부 강경파의 반발도 심할테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란의 봄(?)이 일어나서
이란에 민주정과 자본주의가 본격 도입되서
정상 국가화되어... 중동 내 패권국가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나라...
이란의 포텐셜을 감안하면 정상국가화 되자마자 엄청난 발전이 시작될 거 같으니까요...
적어도 중동에는 이런 걸 원하는 국가가 단 하나도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