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21323?type=breakingnews
13일 오전 8시 44분쯤 충남 계룡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교사가 학생이 휘두른 흉기로 찔렸다”는 경찰의 119 공동 대응 요청이 접수됐다.
30대 남성 교사 A씨가 등과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고교 3학년 남학생 B군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갑니다.
그놈의 교화, 갱생 말하는 인간들은 본인의 가족이 피해 당해도 같은 말 나올지 입니다.
양 쪽 얘기 다 안들어서 통수 맞아본 경험이 많아서요.
찌를만해서 찔렀다는건가요?
사람을 칼로 찔렀는데 이 무슨......
네???
그럼 어둠님은 찌를만한 사정이 있다고 본인이 느끼면 그냥 찌릅니까?
사연이 있으면 잘찌른거고 칼맞은 사람이 비난받아야하고요?
누군가의 목을 칼로 찌른 행위에 대한 가치 판단이.... 판단 보류 대상이 된다고요??
이유 막론하고 찌른건 잘못됐다 범죄다 허용되선 안된다
이렇게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워요?
이정도 판단을 하는데 찌를만한 사정이 왜나옵니까? 사정이 있으면 잘 찌른게 되요?
그 논리면 앞으로 내게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면 걍 찔러도되고 죽여도 되는군요.,.
죽은 사람은 그럴만해서 죽은거구요.., 다 이유가 있으니까.
와.,.. 잘 알겠습니다.
지켜봐야 한단 의견은 '칼로 사람을 찌를 만했으면 그럴 수도 있지' 라는 말씀이실까요?
피해자 (선생)가 개쓰레기였더라도 그건 그것으로 처벌해야지, 살인 미수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고 보는데요.
저는 학생을 비난하는 것에 대해 말한 겁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 반응의 이유를 물어봐서 답변 드렸을 뿐입니다.
교사가 어떠한 죄를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생이 흉기를 준비해서 교사에게 해를 가한다구요??
달게 처벌 받으면 됩니다.
인권 자율도 중요하지만 의무 책임을선순위에 두고 교육을 해야할 때 인것 같습니다
30대 교사면 클리앙 아저씨들이 학교에서 선생한테 두드려 맞을 때 초등학교 중학교 다니고 있었을 텐데요?
두눈을 의심했습니다...진짜 여기 많이 망가졌네요... 허참...
폭력에 대한 기본적인 가치판단도 무너져있는것도 문제지만 혐오정서까지 느껴져서 소름돋습니다.
그치만 정당방위라는게 있으니까 전후사정 알아보자(무죄추정)는 얘긴데… 여기가 망가졌다는둥 그런 말을 하시는건 님도 과하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