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조국혁신당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 국회를 지킬 것이고 그리고 국민들과 함께 싸울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번 비상계엄령 발포 그 자체가 요건과 절차를 어겼기 때문에 불법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회의 의결을 어기고 해제를 하지 않는다면 그 역시 불법입니다. 두 가지 모두 불법이기 때문에 이 사태가 정리되고 난 뒤에 윤석열 대통령과 최소 김용현 국방장관은 처벌받아야 하고 그리고 탄핵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진정되고 나면 즉각적으로 검찰 등 군 사법기관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즉각적인 체포를 하고 수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군사반란에 준하는 행위를 했기 때문에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습니다.
바로 윤석열의 불법계엄 직후에 바로 언론 인터뷰에서 계엄이 왜 문제였는지 정확하게 정리해서 모두가 알게 해준겁니다.
저 인터뷰 덕에 정상인이라면 그 누구도 윤석열의 계엄이 군사반란이고 내란이라는 것을 부정하지 않고 논의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저 인터뷰 아니었으면 내란이냐 아니냐로 반년은 싸우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 당선도 늦어지고, 우리 경제는 더 안좋았겠죠.
그 전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저 조국의 인터뷰 덕에 지금 뭐가 문제고, 어디까지 국민으로써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뉴스들이 저 인터뷰 후에 비슷한 자막들이 달리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치에서는 모두가 같은 정보를 얻는다는거만큼 중요한게 없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데, 윤씨 추천한건 양정철 아닌가요? 이낙연이랑 닭 사면 추진하고 했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81560
헐, 위의 기사를 보고 조국이 윤석렬을 추천했다고 이해하시면, 안될 텐데요.
문제는 그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각종기관과 군대의 수장으로 앉아서 계엄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었단겁니다.
법적인 근거를 명확히 짚으면 그냥 아는 것과 달리 아래에서 위로 사후에라도 기관장과 책임자들의 움직임을 알게되고 기억하고 처벌하는데라도 도움이 되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85000
https://byeon.com/news-korea-12/
어디서 누가 무슨말을 하지도 않은걸 언급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선지자요? 정치인이 왜 선지자가 됩니까? 모시고 사십니까?
제가 조국대표만 그 얘기를 했다고 했나요? 다른사람들은 안했다고 했나요?
한마디라도 더 보탠 정치인에 좋은평가하는게 이상합니까?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5612?influxDiv=NAVER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도 동일하게 계엄해제 결의안 통과 직후 인터뷰에서 계엄해제 결의안이 통과되었기에 위헌, 위법 계엄이 무효이며 이후 이를 따르는 행위도 처벌대상이라고 밝혔죠. 조국 대표가 했던 말하고도 하등 차이가 없습니다. 나름 의석수 기준으로 3당의 당대표면 응당 해야했던 인터뷰고요.
댓글에 작성하셨던 "법적인 근거를 명확히 짚으면 그냥 아는 것과 달리 아래에서 위로 사후에라도 기관장과 책임자들의 움직임을 알게되고 기억하고 처벌하는데라도 도움이 되죠" 이게 법학 교수였던 조국 대표 뿐만 아니라 변호사 자격증이 있고 현장에서 구르고 굴렀던 법률가인 이재명 대표에게도, 한동훈 대표에게도 적용된다 이 얘깁니다.
그럼 다른 분들도 같은 얘기를 하셨다고 모두 중요한 부분을 같이 짚었다고 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왜 제가 안한 말을 적당히 집어넣죠? 관심법 쓰세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ㅅ-...
각종 기관의 장들이 그랬죠.
군부대와 경찰이 우왕좌왕 했고, 국회의원들을 가로막으면서요
그러나~ 이 인터뷰 정도가 큰 업적이라면~
사장남천동의 헬마우스가 훨~씬 더 명쾌하고 훌룡한 업적이 있습니다.
헬마우스는 게엄을 "내란"이라고 실시간으로 평가하고,,,정의했습니다.
sns라도 그만하면 좋다고 주변에서 말해주는사람이 없는지 아님 본인이 의지인지 아쉽습니다
저 당시 대통령/계엄 딱 두단어에 그냥 넙죽엎드려 지시대로 번개같이 움직이며 몸보신한 각종기관이 수두룩했죠
제가 보는 관점이 딱 그런 겁니다. 개인이 알고 느끼는것도 중요하지만, 사회 전체가 알게 되는게 정치적으로 정말 중요하죠. 사회 전체가 인지해야 사회적 비용이 소모되지 않죠.
3년은 너무 길다는 슬로건으로 저때 지민비조 바람으로 쎄게 불었더니 심지어 지국비조라는 단어도 나올 정도였습니다. 저 인터뷰는 사실 당연히 해야할 인터뷰일뿐이죠.
저게 가장 큰 업적이라면...많이 아쉽네요
조국은 정치를 그만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문재인 전대통령의 인터뷰나, 박지원 의원 등이 증언한 바에 따르면 조국이 '윤석열'이를 강력 추천해서 결국 검찰총장이 되게하고, 윤석열이가 추미애와 갈등했을때도 정확한 사태파악을 못하고 있었죠.
계엄에 관해서는 조국의 책임이 조금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조국은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할 필요가 있구요.
임팩트가 너무 약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