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이제 자기 방식(?)이 안 먹히니, 장르(무자비한 파괴자, 악인 쇼)를 바꿨네요. 호르무즈 역 봉쇄라니;; 이거 나중에 이란이 봉쇄를 풀겠다고 해도 미국이 허락해야만 가능하단 얘기 아닌가요? (해상 물동량을 막는 주범이 된다는) "이란도 나쁘지만 늬들이 더 나빠" 식으로 이란뿐 아니라 동맹국에 실망해 엿 먹어보란 건데.
그럼 지가 누구인지 보여주겠다는 식의 '감정적 승부수'만 남고. 와. 이거 예전 참모나 입법부가 지 맘대로 안 된다고, 국가 정상화란 명분 내세우고 국가 시스템 중단시킨 '해피 프린스 타락 버전' 같은데. 결국 국익의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 문제'로 변질됐고, 동맹국이 대부분 '선 긋기'로 돌아서서, 지가 설 무대가 없어졌으니, 반대로 관객(동맹국)을 인질로 삼는 일이 벌어졌네요. 참네. 미쳐버리겠네.
저리니 이란이 말을 들을까요, 동맹국들도 반응도 하지 않고, 동조하지도 않는 것 같구요.
진짜 핵 쏠까 이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이 진짜 대통령 하나 잘 못 뽑아서 골로 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트럼프의 약점이었고 이란이 그것을 이용했다고 생각해요.
뭐 알아서 하겠죠.
현상변화에 그다지 도움도 안되겠고요.
주식시장도 반응이 시큰둥하니 말 다했네요.
이란에 먹힐 것도 없겠네요.
제대로된 일관된 정책도 없고 기분대로 해대니 저 강대국의 발언이 깃털 같군요.
공군과 첨단무기 위주로 치르는 전쟁은 엄청난 비용이 들고 자본주의 끝판인 미국에 가장 인플레이션을 던지는 것 같습니다.
우린 기름나서 상관없다던 그 나라가 디젤 가격보니 업자들이 다 운송포기하고 넷쇼핑과 배달업체들이 할증료 붙히고 있더군요...
배 검문 한가하게 하고 있다가는 미사일 밥일테고...
해협 빠져나가서 넓은 공해로 나가서 하려면 함대는 엄청 분산되겠네요.
제가 이란이면 위장선박 몇척 출입시키고 전술적으로 요긴하게 써먹겠습니다.
애당초 지금 함대가 검문에 적합할 것 같지도 않은데 폭발물좀 쓰면 귀한 미사일 소모하지 않아도 미군 선박 타격에도 쓸수 있겠네요
제대로 된다면 이란은 돈 줄이 마르겠죠.
만약 지금 휴전중에 선박이나 미 군함에 이란이 발포하면 미국에 명분을 주는셈이라 트럼프는 뭐든 할거같네요.
굳이 큰배 써야하나요. 저라면 작은배 여러척 항구에 넣었다 뺐다 하겠습니다.
검문한대매... 하등가 하는거죠. 돈을 내고 안내고는 어케 안댑니까...
위에서 아무말 잔치하면 아래는 죽는거죠...
제가 미군이면 입밖으로는 못내도 여기서 뭐하는건가 싶을 듯합니다...
미군은 신이 아닙니다... 비대칭 전력에, 계획도 엉망이라 공항에 앉은채로 귀한 자원들이 터져나갔죠... 미국의 2차대전이후 공중지원세력이 가장 어이없이 갈려나간 가장 무계획전인 전쟁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