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일
지금 격변하는 세계 정세를 지금 반영한 게 아닌가 그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일단 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관련해서 대통령이 됐든 사실 논평을 거의 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다 찾아본 건 아닌데 안 내는 이유가 있어요. 안 내는 이유가 하나는 미국의 동맹이다, 우방이다.
두 번째는 우리랑 관계없는 일이다. 예 뭐 여러 가지 중동에서 뭐 전쟁도 벌어지고 분쟁도 벌어지지만
사실은 낫 마이 비즈니스 이런 기조였거든요.
그래서 대통령이 아마 이런 식으로 아마 외교부에서 낸 적은 있을지 제가 모르겠으나 대통령이 낸 거는 처음이다.
그럼 왜 그래 냈느냐 저는 이게 굉장히 정교하게 계산이 됐다라고 보고
일단은 지금 이란에 특사가 가 있어요.
지금 이란에 특사가 가 있는데 이게 만약에 이란 전쟁이 없었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이걸 올렸을까 저는 안 울렸을 거라고 봅니다.
이거는 명백하게 중동의 국가들을 의식한 거다. 그러니까 반이스라엘 정서 특히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지금 우리 상선들이 통과를 해야 되는데 지금 우리는 이스라엘의 최소한 이스라엘의 반인권적인 이런 행태에는 우리는 동의하지 않는다라는 시그널을 냄으로 인해서 그 협상을 조금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거다라고 이제 볼 수밖에 없는 거죠.
진행자
얼마 전에 우리나라 외교부 장관과 이란 외교부 장관이 통화를 했고 정부 특사가 이란에 갔습니다.
호르무즈 페르시아만 안에 있는 우리 선박 선원 이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기름을 빼오는 그런 것도 좀 있겠죠.
근데 우리 지금 이스라엘과 이렇게 싸우고 있어라는 모습을 비춰줄 필요도 있다는 거군요.
김준일
요 메시지가 저는 되게 정교하게 골랐다라고 보는 게 이게 지금 뭐 어린아이를 고문을 했다 이거는 그거를 최초에 올린 사람이 해석을 붙인 거고 이 영상은 실제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2024년에 실제 벌어진 일이고 미국에서도 강력하게 규탄 성명을 낸 바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미국에서도 뭐라고 못 합니다 사실은 본인들도 이렇게 이거 이스라엘 이거 문제 있다라고 했기 때문에 미국하고의 관계도 어느 정도 의식을 했던 한 했다고 봐야 돼요.
그러니까 영상을 그리고 또 하나가 유럽이나 이제 서구권에는 이 홀로코스트에 대한 죄책감이 굉장히 강합니다.
그래서 유럽에서도 이스라엘에 대해서 잘 뭐라고 못 해요.
왜냐하면 거기도 일종의 방조를 했다. 독일은 직접 자기들이 홀로코스트를 자행을 했고 그리고 유럽 국가들은 유대인에 대해서 그동안 많이 멸시를 해 왔거나 오랜 기간 동안 아니면 방조를 했다라는 죄책감이 있는데 한국은 그게 없고 사실은 우리도 사실은 굉장히 피해자잖아요.
그러니까 일제 강점기에 피해자가 있고 그래서 워딩을 보면은 위안부 강제 그리고 유대인 학살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라고 딱딱딱 명칭했어요.
그러니까 이게 그러니까 전쟁 중에 일어나는 이런 행동들 이런 것들은 다 똑같다.
그러니까 이거는 사실 유럽 국가들은 하기 힘든 이런 워딩이에요.
근데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거를 대통령이 사실은 이거를 이제 끌어왔다.
우리는 홀로코스트에 대해서 우리는 부채가 없다라는 거를 어느 정도는 의식을 했다 이게
진행자
그러면 맨 처음 올린 x 글이 금요일 아침인데요. 이때 링크를 걸면서 대통령이 했던 워딩이 이렇습니다.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
김준일
저는 이거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해 봐야 되겠지만은 그냥 붙인 거라고 봅니다.
확인을 다 했겠죠.
그러니까 어떤 거를 올려 가지고 이스라엘을 비판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을 겁니다.
그중에서 이런 것들을 보고 골랐다라고 봅니다. 저는 이거는 뭐 해석의 영역이니까 저는 그 정교하게 계산된 거죠.
이게 우발적으로 나온 게 아니다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
이스라엘이 외교부가 반박을 해 줌으로써 이재명 대통령은 속으로 땡큐 했겠죠.
그러니까 왜 그러냐면은 이게 우리나라에서만 이슈화가 되는 게 아니라 전 세계가 알아야 돼야지 이란도 들을 거 아니에요 이거를 그러니까 이게 지금 외신에서도 꽤 나왔거든요.
한국이 일부 외신에서는 한국의 용기 있는 행동을 했다 뭐 이런 얘기 이런 언론 보도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하마스 2023년 10월에 하마스를 지금 침공을 해가지고 사망자만 7만 명이 넘었어요.
지금 민간인 민간인 사망자만 거기가 거의 지금 굶어 죽고 있습니다.
이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지금 2년 반 정도 됐는데 어린아이와 지금 여성들이 대부분 지금 피해자고 부상자 17만 명 가자지구 보건 당국에서 지금 집계한 거에 따르면은 그러니까 지금 어마무시한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어요.
진행자
사실 세계 각국에서 지금 이스라엘이 특히 네타냐후가 이제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 들어가겠다 한 뒤에도 레바노를 공습하면서 사망자도 많고 그래서 비판의 목소리도 있는 편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거기에 들어간 거죠. 대통령이 그런데 다만 야당에서는 이런 지적을 해요.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또 중국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못하면서 왜 이스라엘만 뭐라고 하냐
김준일
근데 그 사실관계는 조금 확실히 해야 되는 게 지난달에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 인권결의안 공동 제안국에 한국이 참여하기로 했어요.
이거는 문재인 정부 때는 4년 내내 이거 참여 안 한다고 기권을 했는데 윤석열 정부 때는 이제 적극적으로 했고 이게 약간 일종의 이제 중도 보수화 전략인데 사실 이거는 야당에서 정확하게 팩트 체크를 좀 안 하거나 좀 이제 왜 직접 발언을 안 하느냐 뭐 이런 거를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예 그런데 뭐 이건 사안이 사안이다 보니까 지금 현재 막 불거지는 거니까 이 이란과 관련해서는 한 것 같고 다만 지난달에 있었던 동예루살렘을 포함한 팔레스타인 점령지 내 인권 상황 결의안에서 한국은 기권했어요.
그래서 그때는 미국을 좀 의식한 거 아니냐 그런 건데 그러니까 더 이상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우리 책임지지 않는다라는 거를 명확하게 했으면은 지금 이거는 이제 각자 도생 한미 동맹도 중요하지만은 각자 도생의 시대가 왔다라고 지금 정부가 판단을 했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아요.
다만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이란이 돈을 계속 요구하거나 뚫어주지 않고 엄근진하게 대응하면 그것은 그건 나름대로 짜증날것 같습니다.
이란 시위 학살.북한 인권.홍콩 시위문제등도 민감하지만 입장은 낼수있는 상황은 될수있구요.
북한 인권문제도 유엔인권 결의안에는 참여하지만 대통령이 메시지만 안썼었을뿐이죠.
가짜뉴스든 뭐든 일단 이스라엘 공격하기에 도움이 되는 자료였으니 전략적으로 가져온것이고(미국에서도 공격한 자료임 미국도 반박 불가)
이란,중국 한테 충분히 우리의 방향성이 어필됫을겁니다
이스라엘 미국이 요즘 한국에 도움이 안되는 이상 중국이나 이란같은 새로 도움이 될만한 나라들을 찾아서 국익을 챙겨야죠 미국도 러시아 국익 챙겨주는판국에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사람이라 ...
중국-대만간의 일에 끼어들 필요 없고,
두루두루 사이 좋게 지내면서 대한민국 좋은 쪽으로 이득을 취하면 된다는 게
외교 인식이시죠.
트럼프, 윤석열 처럼 아무말 대잔치나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명석합니다..
악마화 일조한 전력이 있으니 8월16일 독립운동한다고 반대하는건 아닌데 걸러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