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 윈도우 버리고 리눅스 도입 발표…"디지털 주권 강화 차원" - AI타임스
DINUM은 총리실 산하 범정부 디지털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조직으로, 이번 결정은 단순한 기술 교체를 넘어 국가 차원의 전략적 전환으로 평가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기업총국(DGE), 국가사이버보안청(ANSSI), 국가조달청(DAE) 등 주요 기관도 참여한다.
리눅스 전환은 프랑스가 추진하는 유럽 외 기술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전략의 3대 핵심 조치 중 하나다. 정부는 오는 가을까지 부처별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워크스테이션뿐 아니라 협업 도구, 백신, AI, 데이터베이스, 가상화, 네트워크 장비 등 전반적인 IT 인프라 재편에 나설 예정이다.
이미 일부 분야에서는 변화가 시작됐다. 프랑스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 약 8만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MS 팀즈(Teams), 줌(Zoom), 드롭박스(Dropbox) 대신 자체 오픈소스 기반 협업 도구로 전환을 완료했다. 이들은 ‘라 쉬트(La Suite)’로 불리는 생산성 플랫폼 내에서 챠프(Tchap), 비지오(Visio), 프랑스트랜스퍼트(FranceTransfert) 등의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또 프랑스 정부는 2026년 말까지 국가 보건 데이터 플랫폼 역시 ‘신뢰 가능한 주권형 솔루션’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데이터 주권 확보와 보안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로 해석된다.
Souveraineté numérique : l'État accélère la réduction de ses dépendances extra-européennes | DINUM
비공식이긴 해도 32비트 버전이 지금도 배포, 수정될 정도로
독일산이라 그런지 굉장히 성실한 O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