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올려주고 설치해주는 비용 37.5% 네고를 하는걸 보고는 이게 아버지구나 싶었습니다.
4만원을 2만5천원 에…
34세인 아들은 그저 제가 출근해서 티비장 설치 온대니까 대신 집가주세요 라고 요청만 했는데 그렇게 했다는 얘기 듣고 대단하다고 말 할 수 밖에 없군요.
저였으면 못 깎았을텐데 저 능력치 배워야된다고 봅니다…
가구 올려주고 설치해주는 비용 37.5% 네고를 하는걸 보고는 이게 아버지구나 싶었습니다.
4만원을 2만5천원 에…
34세인 아들은 그저 제가 출근해서 티비장 설치 온대니까 대신 집가주세요 라고 요청만 했는데 그렇게 했다는 얘기 듣고 대단하다고 말 할 수 밖에 없군요.
저였으면 못 깎았을텐데 저 능력치 배워야된다고 봅니다…
그 기사분은 정당하게 책정된 임금을 받아가야 할만큼 못받아간겁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봐야지요
내가 배송기사 입니다
회사에서 여기 배송가서 4만원 받으세요
해서 일을 잡고 갔는데 2만원 5천원만 받았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만약 회사에서 4만원이 배송비라고 했는데
기사님이 너무 힘들었다며 5만원 달라고 했을 때
4만원으로 안내받았는데 무슨소리냐며
4만원만 냈다면 그건 협의 능력이겠죠
저 가구 설치비에서 불합리가 어디에 있는 거죠..
그분이 직원인지 개인사업자인지 님이 어떻게 알고 그렇게 해석하시나요?
책정 된 임금 운운하면서 말이에요.
단편적인 글 만 보고 확대해석이 지나치네요.
4층이상은 추가금이 붙는다고 글을 작성하신게 있어서요
그리고 개인사업자라면 뭐가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배송비에 대해 고지 하였다면 책정된 금액이죠
배송/설치 직원이었고, 판매처와 딜 하신거라면 님이 어쩔건데요?
네 저도 다른 사람의 단편적인 글만 보고 마치 어떤 가정의 생계를 위협하는 진상인양 평가하며 생각이 짧은 사람 만드는 댓글이 보기 좋지 않아 댓글 남겼습니다.
이걸 2만5천원에 네고 본거고요.
배송기사가 동의 했는데 보통 세게 부르는건 네고 당할것 고려한 기준 아닐까 이생각입니다.
다만 저는 누군가의 노동 대가를 깎은 일을 미담처럼 소비하는 분위기가 제 기준에서는 조금 불편해서 그렇게 댓글 남겼습니다
마냥 아버님의 그 스킬(?)을 대단하게 생각하기에는 상대적인 사항들이 많이 있네요.
왔다갔다 기름값에 톨비에 품값 기술값 해도 하지 않느니만 못한겁니다.
글쓴님의 불합리한 고객 클레임이 무서워서 가격을 깎아준건데 위대함이라니 참..
아버지... 이전에 시장 따라가면 2천원어치 깻잎을 꼭 깎아서 천원을 만들어서 사십니다. 안 깎아 주면 안사세요. ㅋㅋㅋ 그냥 빈손으로 집에 와서 엄마한테 욕 들으시죠.
그러면서 자식한테는 아파트 전셋돈 하라고 수억을 터억 던지시는 분이시기도 하고요. 우리시대의 아빠/엄마들 모습입니다. 저도 닮으려고 애는 쓰는데 잘 안됩니다. ㅋㅋ
협의는 양쪽이 좋아야 하는거고
배송비 도 직접 정하지 못하는 배솔기사가
다음 배송도 줄줄이 있는대 시간끌고 있을수 없으니
수락한거죠
유리한 위치에서 그런게 능력이면
노조가 나쁜놈들이죠
글 내리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기사분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시면 이렇게 글 올리기는 힘드실텐데요..
아쉽네요.. 무언가 내가 스스로 멀 했더니 돈을 아꼈다 이런거면 괜찮은데... 이건 아낀만큼 상대방은 손해니까요;;
별거없이 고장 수리 출장나와서 확인만해도 2만원인데요
저는 남의 인건비에 너무 박한 사람을 보면
본인 생활도 힘들어서 그렇겠거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