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실장이 사우디와 오만으로 갔어요~
WSJ "사우디, 韓 한화·LIG넥스원에 천궁-II 조기 인도 문의" | 뉴시스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은 제작하는 일본과 접촉했고 한국 한화와 LIG넥스원
에는 지대공 미사일인 천궁-II 인도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지 문의했다. 천궁-II는 UAE가 이란의 미사일 등을 요격하는데 사용됐다.
"사우디, 韓천궁Ⅱ 조기인도 타진…UAE도 추가 요격미사일 요청" | 연합뉴스
WSJ "걸프국, 방공공백 우려에 '탈미' 움직임…한국·우크라로 다변화"
WSJ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자 미국 무기의 주요 고객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 등이 대체 미사일 방어체계를 찾기 위해 공급선을 다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국가는 한국의 방공 시스템 외에도 우크라이나산 요격 드론, 미국의 전통적인 개틀링 기관포, 영국 스타트업의 저가 미사일 등 '창의적인' 방식을 동원해 다양한 수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중거리 요격체계뿐만 아니라 요격 드론, 전자전 장비, 근접방어 수단 등을 결합해 다층적 방공망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란 샤헤드와 같은 저가 드론을 활용한 대규모 공격이 확산하면서, 기존 고가 요격체계 중심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Gulf Allies Turn Away From U.S. for Fresh Ammo - WSJ
Saudi Arabia, U.A.E. and Qatar cast a wider net to secure supplies, from South Korean systems to low-cost British miss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