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30 KST - CNN - 헝가리 총선에서 야권 티서당이 대승을 거둘 것으로 서방언론들이 전하는 가운데 오르반 집권 총리가 당사에서 총선 패배를 인정했다고 CNN이 긴급 타전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유럽에서 극우 및 친러시아 성향 정권인 헝가리의 정권교체가 예상된다고 여론들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로이터와 AP통신은 헝가리 선관위를 인용, 개표가 37% 진행된 가운데 야당인 티서당이 헝가리 106개 선거구중 95개에서 앞서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헝가리 총선 투표율은 현지시간 오후 6시 기준 무려 77%를 기록, 헝가리가 공산주의를 끝내고 체제변혁을 단행한 이후 헝가리 선거역사상 최다 투표율 기록을 갱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제 우크라이나와 유럽이 기뻐하고 푸틴과 트럼프가 ㅂㄷㅂㄷ대는 변화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