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당연히 노동자들을 생각해서 이런 수 많은 철학적 고민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스라엘 그리고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이런 고민 없이 생산성 위주로 얼마든 설계할 수 있는 나라들이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고민들을 치열하게 할 동안 그들은 그냥 생산성 그 자체만 최우선으로 두고 그냥 하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나머지 동물 복지니 사람들의 이후의 삶이니 이런 건 다 내가 알 바가 아니다 식으로 진행합니다. 그들이 하는 것을 보면 도태되는 동물들 사람들은 그냥 다 죽어라 이런 느낌이기도 해요.
그래서 그 외 국가들도 그런 나라나 집단과 다르지만 경쟁은 해야하므로 어쩔 수 없이 맞춰 간다는 추세인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무한 경쟁에서 쟤들이 저렇게 하는데 우리만 점잔 떨어?"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극단적으로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들을 전지구적으로 제재 해야 할까요 우리라도 변해야 할까요
이 부분이 쉽다는 분도 있고 그렇지 않다는 분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제조를 아마 다시 선진국으로 가져가리라 봅니다.
한국도 인구감소 고령화로 제조업 손 놔야 하는건 시간문제이므로, 그 덕을 보겠죠.
선진국은 크게 문제될게 없어요. 어차피 지금도 제조업 종사자가 별로 없습니다.
한국은 인구 감소로 크게 사회적 문제는 안되리라고 봅니다.
가장 크게 타격받을건 개도국으로 보여집니다.
근데 그조차도 쉽지는 않아요.. 결국 운송비/운송시간 정도 차이일텐데 그것도 원부자재 규모의 경제에 밀릴수 있어서요
어떻게 되느냐 보다 각자 어떻게 생존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다면 전지구적 무한 경쟁에서 이런 철학적 고민들은 단지 정해진 결과를 늦추고 경쟁에 도태되게 만드는 소모적인 논쟁일 뿐일까요? 마치 구한말의 유교학자들처럼? 이런 문제제기를 하는 자들이 그런 구시대적인 자들일까요?
무한한 노동력으로 상품 가격은 한없이 내려갈거고
피지컬 AI 특이점에 도달하지 못한 나라들에 팔아대는거죠.
무력을 동원해서라도요.
따라가지 못하면 식민지가 될겁니다.
인간은 일을 해결하는 속도보다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낸다고 하잖아요.
로봇이 나와 노동력이 늘어난다? 그러면 더 많은 문제와 일거리를 만들어서 그 노동력도 부족하게 만들 것 같습니다.
컴퓨터가 생기고 인터넷이 생겨서 생산성이 올라가도 일은 끊임이 없어요.
인간은 만족을 모르죠. 필요 없어도 우주로 나아갈 사람들입니다.
생산 설비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일정 수준의 소비 인구는 인위적으로도 유지할것 같기는 한데요.
인구를 늘리는 정책을 유지하다가 일정 수준의 소비가 일어나는 수준이 되면 유지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은 보편화 될 것 같구요.
국력의 평가는 인구보다 자원과 기술, 자본의 비중이 급격히 상승할 것 같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지금 대비하지 못하는 후진국은 100% 자원 수탈 대상이 될 것 같고, 계도국이나 중진국도 일부만 버티거나 통합, 또는 국가라는 시스템에 위기를 겪을 것 같습니다.
기업, 자본, 기술의 양극화는 지금보다 훨씬 더 벌어질 것 같습니다.
국가라는 시스템을 위헙하는 거대 기업이 출현할 것 같긴한데, 시기와 그걸 저지하려는 움직임이 어떻게 될지는 감이 잘 안잡힙니다.
흐름속에서 방법을 찾아야해요.
로봇 사용을 전 인류적으로 제제 할수 있을까요? ㅎ
세금으로 막을수는요? ^^
로봇은 인건비의 상단을 막아줄꺼에요
인건비따먹기 개도국은 사다리가 끊어질꺼에요
동일하게 국내에서도 산업부분은 경쟁력때문에 과세가 힘들꺼고
단순 인건비 따먹기는 임금 하방을 세금으로 얼마나 땜빵할꺼냐의 문제이죠
기본소득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너무 장미빛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ㅎ
또 그걸 할수 있는 수준까지 닿은 나라들은 아마도 그게 들어와야하는 상황에 있을거고요.
할수 있는 나라들은 자연히 한다... 전체적으로는 결정해서 도입한다기보다 늦고 빠를 뿐 당연히 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