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님이 반대의사를 넌지시 밝힌 것도 여론의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한동훈을 부산 북구에서 민주당이 꺾는 것이 정치적으로 중요한 전투가 될 것이고,
민주당은 무조건 이겨야할 카드를 써야한다 생각합니다.
떠오르는 카드 중에 가장 신선하고 효과적인 카드는 역시 하정우 수석이라 생각해요.
젊은 엘리트 AI 전문가에 이재명 대통령의 능력있는 심복.
그 전장에서 민주당이 그 나마 야당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동훈에게 대승하는 것이 정치적으로 큰 의미가 있고,
향후 이재명 정권의 원활한 운영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론이 원하고, 당에서 요청하면 이재명 대통령도 대승적인 뜻에서 하정우 수석을 출마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하정우 수석이 네트워크가 있는 만큼 그 자리를 매꿀만한 인재를 또 정치권으로 끌어와 줄거라 생각해요.
그렇게해서 민주당 안에 AI 전문가 인재를 한명 늘려가는 것도 의미있구요.
그리고 이제껏 부산서 당선된 민주진영 인사들은 지역에서 몇수씩하면서 부딪힌 분들이었죠 수년간 지역행사 참가하고 악수하며 바닥부터 다지고 올라온분도 겨우할판인데, 유권자 심리로 봐도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점마 누고? 할듯요
(심지어 대통령이 거부 의중을 내비쳤는데...)
솔직히, 정치도의에 맞지 않는 행위라고 봅니다.
하정우 수석이 정치경력 없는 IT 기업 임원 출신이라 이런 장난질이 먹힌거지, 닳고 닳은 정치인이었으면 운 띄우자마자 조승래 사무총장 욕먹고 끝났을겁니다. 애초에 이런 펌핑을 할 생각도 안했겠지만요.
툭 까놓고, 청와대 수석의 정치행보는 대통령 의중 따라가는 거잖아요. 정권 하반기 수석들은 순장조 이야기까지 듣는데요.
심지어, 하정우 수석 1년도 안 됬어요.
처음에는 당청간 충분한 교감이 있고, 하정우 수석이 의욕이 있어서... 늦었지만 친청와대 인사로 부산 험지를 이겨내면서 한명 꽂으려고 그러나 싶었는데,
지금은 뻔히 보이는 당 지도부의 과한 펌프질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지방선거 두달도 안 남았는데요.
누가 차출되든 애매해요. 지금 차출되서 언제 선거조직 구성하고 선거준비 하나요?
지역 내에 아무 조직도 기반도 없는 회사원 하다 수석 잠깐 한 정치 쌩초보를 맨몸으로 지역구 내보내요?
이미 공관위 구성된 지도 한달이 넘었는데, 지금와서 지도부가 한다는 말이 하정우 수석을 차출하자? 설득중이다?;;;;
국민들 바보 아니고, 눈에 뻔히 보이는 싸움에는 눈살 찌푸립니다. 계파 쌈박질도 좀 적당히 했으면 싶더군요.
지난 총선에 당해봤자나요
극단적으로 부산이 망해도 대한민국은 잘되야됩니다.
부산에서 쓰임보다 지금이 더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1247CLIEN
하정우 수석 본인의 의견을 좀 존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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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여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부산 지역 보궐선거 차출론에 대해 현직 유지 의사를 분명히 하며 거리를 뒀다.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적인 ‘업무 매진’ 지침을 근거로 내세우며 당분간 국가 AI 전략 설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https://v.daum.net/v/20260411090726728
그리고 하정우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신선함? 사실 생각해보면 부산에 출마하는 사람들 대부분 다 신선합니다.
왜냐하면 당선된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아 물론 몇번씩 출마해서 덜 신선한 부분은 있겠네요.
차라리 이름 있는 사람이 험지에 오는게 더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명성을 가진 사람이 질 각오하고 오면 그래도 마음이 좀 가는 면이 있거든요. 그런데 누군지도 모를 초짜가 온다? 그러면 우릴 무시하냐 이런 생각하죠.
슈카가 하정우 빼가라나요?
대통령의 반대 입장에 대한 의견을 차치하고 따져보죠.
하수석의 대체가 가능한가?
-> 불확실합니다. 인선 및 인사검증 시간, 고액연봉 포기하고 청와대 입성, 업무 연속성, 인수인계에 필요한 시간
당선 가능성
-> 기업인, 학자 출신 영입인사가 성공적인 데뷔(?) 한 경우가 극소수
-> 아직은 낮은 인지도. 민주진영 인사가 아니면 잘 모릅니다.
-> 정치 초보. 선거운동 중 어떤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 전재수의 앞마당. 적극적 지지
부산 출마 후 당선 가치
-> 전재수 의원과 AI를 적용한 부산 경남 지역 산업 육성
-> 의석수 유지. 개헌선은 아직 10석 모자랍니다.
-> 한동훈 저지(최신 소식은 해당 지역구 출마가 100%가 아니라 99%라는 말도 있네요)
부산 출마 후 패배 리스크
->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의 잠정적 소실
-> 대통령 픽이 실패했다는 청와대와 당의 정치적 부담
-> 전재수 당선 후 시정 어려움 증가
-> 한동훈 원내입성(?)
-> 의석 1 감소(개헌선 11석 필요)
당선에 대한 불학실성은 높고, 당선 후 이익이 적지 않지만 PK 지역 단위 이익과 국가 미래 준비를 같은 기준에 두긴 어렵습니다.
PK지역 산업에 피지컬AI가 잘 정착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지원과 방향이 선향되어야 합니다.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일이고 그때까지 부산은 북극항로 전진기지의 역활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AI관련 입법은 정부 입법도 가능하니 꼭 국회의원이 될 필요는 없어 보이구요.
한동훈이 당선되어서 원내입성 후 분탕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대신 저쪽당의 집안 싸움은 지금보다 훨씬 심해질 겁니다.
정리야 되겠지만 빠르게 정리되긴 힘들어 보입니다.
지금 국힘 지도부가 한동훈 게시판 건에 대한 원 자료를 들고 있기도 하구요.
이익과 필요성은 납득하지만, 불확실성을 포함한 대가가 너무 큽니다.
한명의 좋은 정치인을 육성하는 차원에서라도 지금은 너무 빠르게 정치권 입성하는 것 같네요.
부산에서 열심히 민주당 활동했던 지역위원장이나 잠재적 후보들의 상실감도 고려해야 하구요.
이해민의원이 그나마 구글에 있다오셨는데
대표발의 법안이 뭐가 있나요???
부산이 AI성지인가요????
없던자리를 이 정부가 만들면서까지 데려와놓고
이제 시작하고 있는 마당에 집권여당이
국민보다 부산 국회의원 수가 중요하다는건
당 지도부들이 정신 차려야 하는거죠
왜 이러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