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태양광 쪽이 아마 점수에 따라 받는 돈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 운영중인 공장 지붕 위에 태양광을 달면 2배 더 쳐주는데, 아무 것도 없는 산이나 나대지에 깔면 0.5배로 계산하는..
그거 제한을 풀어서 태양광을 민간이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ESS(에너지 저장소)도 많이 만들어서 낮에 만든 전기 밤에 쓸 수 있도록 저장하면 태양광의 시간대 별 불균형 수급도 해결되겠죠.
솔직히 중동의 나라 한두 개에 이렇게나 국가 전체적인 산업과 경제가 휘청거리는 거 자체가 너무 이상한 구조입니다. 기회라고 하기엔 좀 안 맞을지 모르겠지만, 이번 기회에 석유 의존도는 확 낮춰야 한다고 보네요.
ESS설치를 유도하거나, 아니면 태양광패널의 지역안배를 해야 의미있겠죠
우리나라가 석화 제품 전세계 최대 수출국 중 하나라는거죠...ㅠㅠ
우리나라에 재생에너지를 깔던 뭐하던,
석화 중공업을 유지하려면 원유수입량은 어차피 예나 지금이나 많아야 한다는게 문제죠. ㅜㅠ
그렇다고 석화산업 기반 중공업에서 손 떼고, 중국이 독점하라고 넘길것도 아니니까요.
이는 중국이나 독일처럼 원전/가스/화석연료로 구축된 거대 전력망 안으로 재생에너지를 편입시켜, 재생에너지의 문제는 희석시키고, 장점은 쏙쏙 빼먹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사실 한국은 일본과 공동전력망이라도 구축하지 않는 이상, 재생에너지가 편입될 거대 전력망을 구축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뭐 저도 전기에 대해 잘 아는건 아니지만 뉴스타파에 뜬 재생에너지 관련 다큐를 보면서 느낀건, 이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게 재생에너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송전선이 부족해서 활용 안되는게 많다고 하네요.
재생에너지 생산시설과 ESS 늘리는 것이 탄력 받으려면
송전선 문제가 선행되어 해결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탈석유를 하고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게 되는 결정적 시기였다.. 이렇게 기록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