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자동차보험을 5년넘게 이용했습니다.
어제 갱신하려는데 이상하게 쓰던 조건 그대로는 갱신이 안되어서 자세히 보니 똑같은 조건에 따블로 비용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손보협/생보협에서 운영하는 모 보험비교 공공사이트 에서 비교견적을 냈더니 저렴한 모 보험과 캐롯보험의 자동차보험료 차이가 2배입니다.
전기차에 1년 1만킬로 주행,자차,대인무제한 대물등 같은 조건으로 했는데 정확히 2배차이가 났습니다. 25년도에 9700km 주행했는데 모르고 지나갔는데 전체 낸 금액을 다시 확인해보니 똑같은 1만킬로 주행에 내는 다른 다이렉트 보험보다 20만원이나 더 냈습니다.
캐롯은 매월주행한 거리만큼만 내기에 저렴한거 같지만 별별게 다 붙은 기본항목에 주행거리는 별도로 붙으니 기존 일반 보험보다 훨씬 비쌉니다. 그것도 이제는 엄청 올라서 이제는 2배 가까이 비싸니 절대 갱신할때 그냥 갱신하지 마시고 비교견적으로 최저금액 확인해보세요.
올해 새로 가입한거 기준으로 해보니 몇년동안 보험료만 아무 쓸데없이 어떤 차이나는 혜택도 없이 100만원을 더 냈습니다 ㅠㅠ
올해 캐롯이 야비하게 꼼수짓하느라 바로 갱신되지 않아서 알아보니 2배 비싼거 알았지 작년처럼 그대로 클릭만 해서 갱신되었으면 아무이유없이 똑같은 조건에 2배로 낼뻔했습니다 ㅠㅠ
처음 나왔을때 보니까 일년에 3~4천 정도 타시는 분들에게 괜찮은 상품이였던걸로 기억나네요.
어느정도 주행거리가 되면 저렴해지기가 어려워지는 구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