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짝 놀라게 하는 것들이 주를 이루는 공포영화 입니다.
근데 그냥 놀래키는 것만 있는건 아니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도 있어요.
심야괴담에 나온 사연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는데, 저는 그 사연을 듣지 못 했고
당연히 영화로 만들었으니 그대로 만들지 않고 각색을 했겠죠?
나름 괜찮게 뽑혔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살짝 2%아쉬운 느낌도 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수작이죠.
곡성이나 파묘 같은 류를 기대하셨다면 실망 하실테고
곤지암이랑 비교를 많이 하는 거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곤지암이 더 재밌었습니다.
같이 본 여자친구는 곤지암보다는 더 무서웠다고 하더군요.
킬링 타임 영화로 제격입니다.
주말에 가서 그런지 중딩이나 고딩으로 보이는 애들이 영화관에 많이 보였는데
중간에 무서운 장면 나오고나서 누가 울더군요-_-;
영화에서 나오는 귀신 흐느끼는 소린 줄 알고 놀랐습니다....으휴....
별점 5점 만점에 4점 주겠습니다.
이걸 바탕으로 했으면 영화 살목지를 제대로 만들었다면 애플 TV , 구글 플레이 OTT 풀리면 저렴하게 팔 때 소장 구매를 해야 되겠군요.
귀신들이 시끄러워 못 살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