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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한봉지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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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들어있는 블럭처럼 생겼는데..여기에 소주 한잔 분량의 물을 부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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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붓는 순간 코를 찌르는듯 액젓 향이 확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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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알배추 반통정도.. 겉절이로 먹을거라 소금 안절이고 그냥 자르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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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맛이 납니다..?
근데 그 김치컵라면 블럭의 그 맛이 분명히 있습니다..
김장하는 날 먹는 겉절이 맛 기대하면 백프로 실망하고
외국인들 한번 해먹어보라고 하면 재미있어할듯요..
수출용으로 괜찮겠다 싶네요.
미국에는 흔들면 겉절이 완성되는 셰이크 김치도 있읍니다? 🤪
김치전이나 김치콩나물국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