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뜻을 알면서도 멋대로 하겠다는 건가요 대통령 발언을 꼬아서 해석하거나 농담으로 해석하는건 고의로 뜻을 왜곡하는 일이죠 이렇게 대통령과 따로 노는 여당대표는 처음 봅니다
신삼돌
IP 118.♡.226.252
04-12
2026-04-12 15: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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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bit0님
한동히어로
IP 175.♡.117.231
04-12
2026-04-12 16: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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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bit0님 계속 밖에서 흔들어보려는 모양새네요 무슨목적인걸까요
비바리움
IP 222.♡.186.33
04-12
2026-04-12 15: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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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다는데 왜 저러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온투
IP 125.♡.110.177
04-12
2026-04-12 1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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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정청래가 당대표로서 당의 선거전략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것 자체는 당연합니다 그 점에서 어떤 분들이 주장하듯, 당대표가 대통령에게 종속되어야 한다는 식의 주장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대표에게 권한이 있다는 것과, 그 행사된 권한이 적절한가에 대한 판단은 다른 겁니다 사실, 정청래 대표를 둘러싼 지지자들의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면 지방선거까지 민생법안을 유예하겠다는 전략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 않습니까?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와 당의 성공을 바란다는 충심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만 선거공학이라고 할까요, 정청래가 선거를 바라보는 관점이 적절한가, 과거의 경험으로 올드한 전략에 확신을 가진 건 아닌가 하는 위화감이 있습니다
일단 대통령이 우회해서 만류를 언급한 것 같은데... 당에서 왜 저럴까요? 그리고.... 저 지역에 그렇게 인재가 없나요? 민주당 간판만 달고 나오면 예전보다 가능성이 높아진 시대이지만.... 클리앙이나 또는 일부 옆동네에서나 하정우 수석을 알지...(IT 쪽 포함) ... 지역 주민들은 누구여? 배우야? .... 하지 않을까요? 지역에 그렇게 인재가 없나 싶기도 합니다........ 보통 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는 정치인의 길을 갈려면 총선에 비례로 정계입문 코스를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닐까한데 말이죠.
@이를테면님 걱정이 되는게 한동훈과의 대결구도가 되면 하 수석이 이기기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지역구 주민들 인터뷰 보면 하정우 하면 배우를 먼저 떠올리지 AI 그게 뭔데 이런 정서인데다 한동훈 이미지가 우스워졌긴 해도 하 수석에 비하면 충분히 노련하고 음흉한 정치인이죠. 이런 한동훈 상대로 정치 초짜인 하 수석이 맞붙으면 청와대 대통령 출신 인사 VS 한동훈과의 대결 구도가 될거고, 이기면 다행이지만 지면 쓸데없이 한동훈 체급만 올라갈 거라고 봐서 우려되는 부분이 큽니다. 실제로 한동훈 지지자들 눈에는 하 수석이 먹잇감으로 보이는지 출마선언 하기만을 침흘리며 기다리는 중이죠...
이온투
IP 125.♡.110.177
04-12
2026-04-12 15: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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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님 그런 전략 자체가 구태의연합니다 지금껏 정치인들이 그런 말들로 대중을 농락해와서 정치불신이 생기는 것 아닙니까? 저는 적어도 이재명 정부가 하는 말은 진정성 있는 말로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통령 본인이 추진하는, 가령 부동산 개혁을 바라보더라도 그 편이 낫습니다 대통령의 공략을 소위 뻥카로 만들려는 이들이 그런 식의 해석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온투님 저도 당청이 한 팀이 된 빌드업 역할극이라는데 대해 별로 바람직하게 보이지않습니다. 다만 하정우 수석은 청와대 사람이죠. 결국 나오고 안 나오는 결론은 잼프에게서 나옵니다. 하수석도 인터뷰에서 그런 뉘앙스로 말했구요. 판세와 가능성을 계속 봐야겠죠. 한동훈을 주저 앉힐 카드로 유일하다면 지금처럼 급키우기가 필요할 것이고.. 윗 분 덧글처럼 리스키하다면 저 생방 때 붙잡기를 핑계로 청와대에 남으면 됩니다. 저는 정대표는 욕먹는 거 감수하고 자신의 역할극을 수행하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이온투
IP 125.♡.110.177
04-12
2026-04-12 16: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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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님 욕먹는 거 감수한다고 모두 옳은 일을 하는 건 아니지요 결국 당사자는 손익을 계산해서, 손해보다 이득이 크다고 생각하니 감수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른 누군가는 실익보다 손실이 크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고요 결국 전략이란 교전비에서 상대적 우위를 보는 것,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것이라 할 때 한동훈을 주저앉힌다는 전략목표에 비하면 너무 큰 손실을 감수하는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수 있지요
우리들은 사실을 모르니 개인 의견을 낼 수는 있어요. 대통령의 뜻이니...정청래가 앞서 간거 아니냐 등...말들이 많군요. 개인적으론 하정우 띄우고 출마한다 한표입니다. 당대표가 대통령 뜻 거부하며 후보낼 수 없다고 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IP 124.♡.175.56
04-12
2026-04-12 15: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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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축구계에 쓴소리 좀 했다고 2026년 월드컵을 대비해서 손흥민을 대표팀 은퇴시키고 감독자리에 앉히는 격
라디우스
IP 114.♡.158.100
04-12
2026-04-12 15: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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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대통령 사진 쓰는 것도 당무개입 운운하면서(당무개입이란 말이 얼마나 섬뜩한 말인데요. 당무개입이라는 없는 말 만들어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하게 만든 시발점인데요) 청와대 뜻 팔다가 걸리니까 뒤늦게 사과하지 않았던가요. 이제는 국가미래산업 책임자이자 대통령 측근까지 청와대에서 같이 일하자고 했는데 대통령을 다시 설득하겠다?? 참.. 대단한 여당 지도부네요
비밀댓글입니다
IP 124.♡.175.56
04-12
2026-04-12 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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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찬성하는 사람들 조만간 조그마한 흠결이라도 발견되면 바로 손절하고 사퇴하라고 압박한다에 500원 겁니다.
대통령 사진은 못갖다 쓰게 하면서 청와대 사람은 빼서 쓰겠다고요? 이건 동네 양아치 건달 짓이죠. 뭔 이슈만 나오면 익명의 청와대 인물 핑계나 대고. 이러고도 정청래가 친명이니 청와대와 원팀이니 하는 말을 믿는건 무지와 맹신입니다. 하수석 본인 나서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이 추천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말리는데도 당대표가 대놓고 각을 세우고 차출해가겠다니 이건 막나가는 거죠.
지지율 높은 여당 임에도 그렇게 사람이 없는지...
안한다는 사람 끌어와야할정도로?
이러면 북구갑은 힘들다고 봐야하겠네요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하 수석의 출마 가능성이 8부 능선이 넘었다고 했다'는 질문에 "과거보다 진전된 상황은 맞다"며 "(남은) 2부 능선을 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런글 올리는 목적을 모르겠네요..
엊그제 장르만여의도에서 하정우 수석이 나와서 한 발언 요지는
"인사권자가 출마하라면 출마할 거고
출마하지 말라고 하면 출마 안 한다."
입니다.
당대표는 밀고나가고 ㅋㅋㅋ
참 잘돌아가네요
대통령 발언을 꼬아서 해석하거나 농담으로 해석하는건 고의로 뜻을 왜곡하는 일이죠
이렇게 대통령과 따로 노는 여당대표는 처음 봅니다
무슨목적인걸까요
그 점에서 어떤 분들이 주장하듯, 당대표가 대통령에게 종속되어야 한다는 식의 주장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대표에게 권한이 있다는 것과, 그 행사된 권한이 적절한가에 대한 판단은 다른 겁니다
사실, 정청래 대표를 둘러싼 지지자들의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면
지방선거까지 민생법안을 유예하겠다는 전략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 않습니까?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와 당의 성공을 바란다는 충심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만
선거공학이라고 할까요, 정청래가 선거를 바라보는 관점이 적절한가, 과거의 경험으로 올드한 전략에 확신을 가진 건 아닌가 하는 위화감이 있습니다
정청래는 송영길 전대표에게 공천을 주지 않는 하찮는 짓거리를 해도 아무 탈이 없는 대단한 권력자입니다.
그리고.... 저 지역에 그렇게 인재가 없나요? 민주당 간판만 달고 나오면 예전보다 가능성이 높아진 시대이지만....
클리앙이나 또는 일부 옆동네에서나 하정우 수석을 알지...(IT 쪽 포함) ... 지역 주민들은 누구여? 배우야? .... 하지 않을까요?
지역에 그렇게 인재가 없나 싶기도 합니다........ 보통 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는 정치인의 길을 갈려면 총선에 비례로 정계입문 코스를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닐까한데 말이죠.
한동훈이 나올 것 같은 곳인데.. 주저앉혀야 하는 곳이긴 합니다.
그런 전략 자체가 구태의연합니다
지금껏 정치인들이 그런 말들로 대중을 농락해와서 정치불신이 생기는 것 아닙니까?
저는 적어도 이재명 정부가 하는 말은 진정성 있는 말로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통령 본인이 추진하는, 가령 부동산 개혁을 바라보더라도 그 편이 낫습니다
대통령의 공략을 소위 뻥카로 만들려는 이들이 그런 식의 해석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하정우 수석은 청와대 사람이죠. 결국 나오고 안 나오는 결론은 잼프에게서 나옵니다. 하수석도 인터뷰에서 그런 뉘앙스로 말했구요.
판세와 가능성을 계속 봐야겠죠. 한동훈을 주저 앉힐 카드로 유일하다면 지금처럼 급키우기가 필요할 것이고.. 윗 분 덧글처럼 리스키하다면 저 생방 때 붙잡기를 핑계로 청와대에 남으면 됩니다. 저는 정대표는 욕먹는 거 감수하고 자신의 역할극을 수행하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욕먹는 거 감수한다고 모두 옳은 일을 하는 건 아니지요
결국 당사자는 손익을 계산해서, 손해보다 이득이 크다고 생각하니 감수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른 누군가는 실익보다 손실이 크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고요
결국 전략이란 교전비에서 상대적 우위를 보는 것,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것이라 할 때
한동훈을 주저앉힌다는 전략목표에 비하면 너무 큰 손실을 감수하는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수 있지요
팔다가 걸리니까 뒤늦게 사과하지 않았던가요.
이제는 국가미래산업 책임자이자 대통령 측근까지 청와대에서 같이 일하자고 했는데
대통령을 다시 설득하겠다?? 참.. 대단한 여당 지도부네요
만약 당무개입 시비거리가 있다해도
여당이 절대 언급해서는 안되는 단어인데
당에서 먼저 떠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초보들만 모인 당도 아니고 그정도 상식을 모를리가 없죠
원하는 워딩이 안나온다고 소설을 쓰면 그 때부터 보통 이상해지죠.
이러고도 정청래가 친명이니 청와대와 원팀이니 하는 말을 믿는건 무지와 맹신입니다.
하수석 본인 나서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이 추천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말리는데도 당대표가 대놓고 각을 세우고 차출해가겠다니 이건 막나가는 거죠.
출마여부가 어찌되든 지지하고 밀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언론부터 균열을 키우려고 하고있고 저쪽 세력도 뉴이재명때 이쪽의 공략 포인트를 찾은 거 같구요.
당대표 본인 어차피 연임 못하니까 그릇을 알고 곱게 물러나길
왜 굳이 집권 초반인 지금이죠?
다음 총선 때 청와대 인원들이 총선에 나가주고,
청와대도 새롭게 물갈이 해서 환기해주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