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 이름부터가 뭔가 범상치 않아 보이는데,
죄다 비슷비슷한 맛만 느껴지는 중식집들이
많은 요즘, 한번 가보고싶은 중식집이네요.
매주 화,수요일은 휴무, 그외는 11시~14시까지만
영업하는 가게인데 가격은 5천원~8천원 정도밖에
하지 않고 탕수육만 2만원이라고 합니다.
이 가게가 있는 건물의 소유주가 운영하는
식당이라는데 그래서 가격이 이렇게 저렴한가 봅니다.
요즘은 짜장면 한 그릇도 거의 1만원 가까이 합니다.
부산 만덕 1터널 옆 금정산 자락 주택가에
위치한 가게라 접근하기가 좀 어렵긴 하지만,
간판부터가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이 가게는,
요즘 중식집들과는 뭔가 좀 다를 것 같네요.
대단한 곳 같습니다.. 이곳 사장님은 사업을 번창하게 위한 아무런 마켓팅, 인테리어 , .. 일절 안하고.. 그냥 요리만 하는 분 같네요..
사실 익숙한 짜장면에 무슨 맛을 넣을 필요도 없죠.. 가장 담백한 맛이라고 합니다.. 값도 말도 안되게 싸고...
가보고 싶네요..
지방,시골 혼자 여행 다닐 때도 좀 허름한 노포 중국집 가면 친절도 하고 예전 중국집에 기대하는 것들이 충족되었던 기억이 많아요
간짜장 맛집이라해서 가봤는데....글쎄요.
제입맛기준 너무 느끼하더라구요..빈면 이맛이 옛날 맛이라고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다란..
종합적으로 탕수육은 다들 맛나다곤 하더라구요.ㅡ근데 부러 갈집은 아니다란 제기준에선 말이죠
제가 근처에 살아서 1년에 한 번 정도는 가는데 휴일에는 대여섯팀 정도는 줄서야 합니다
연로하신 노인부부라 그런지 낮에만 운영하시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