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과돈까스님 삼성전자가 역대급 이익을 기록할 때마다 공격적인 **설비투자(CAPEX)**를 단행해 온 것은 사실상 삼성의 DNA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역시 1분기에만 57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준 만큼, 번 돈의 상당 부분을 다시 미래 기술에 쏟아부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이력과 올해 전망을 정리해 드립니다. ### 1. 과거 이익 정점기(Super Cycle)의 투자 사례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이 좋을 때 이익을 쌓아두기보다, 다음 하락기(Down Cycle)를 대비하거나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집행해 왔습니다. * **2017~2018년 (메모리 슈퍼 사이클):** 당시 연간 영업이익이 50조 원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때 삼성은 연간 **43조~46조 원**에 달하는 설비투자를 단행하며 평택 캠퍼스 등 핵심 생산 라인을 증설했습니다. * **2023년 (반도체 불황기):** 이례적으로 이익이 급감했던 시기에도 투자를 줄이지 않았습니다. 작년 영업이익이 약 6.5조 원 수준이었음에도 설비투자에만 **53.1조 원**을 썼습니다. 이는 이익이 날 때뿐만 아니라, 안 좋을 때도 미리 투자해서 시장을 점유하겠다는 전략입니다. ### 2. 올해(2026년) 투자 전망 현재 AI 열풍으로 인한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다시 한번 투자 규모를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 **투자 규모:**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올해 총 **110조 원 이상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 중 설비투자(CAPEX)에만 약 **60조 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주요 투자처:** 평택 P5 공장의 조기 가동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AI 메모리 시장에서 속도를 내고 있어, 삼성 역시 이익의 상당 부분을 설비와 R&D에 재투자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3. 왜 다 재투자하나요? 반도체 산업은 **'규모의 경제'**와 **'미세 공정'**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1. **격차 유지:** 이익이 났을 때 투자를 멈추면 곧바로 후발 주자에게 추월당합니다. 2. **공정 전환 비용:** 2나노, 3나노 같은 초미세 공정이나 HBM 같은 고부가 가치 제품을 만들려면 기존 설비를 통째로 바꾸거나 업그레이드하는 데 천문학적인 돈이 듭니다. **요약하자면:** 삼성전자는 과거에도 이익의 70~80%, 때로는 이익보다 더 많은 금액을 설비에 투자해 왔습니다. 올해도 역대급 이익이 예상되는 만큼, 배당 확대보다는 **HBM 생산 능력 확대와 차세대 공정(2나노 등) 선점**을 위한 대규모 재투자가 주를 이룰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amollang
IP 223.♡.73.10
04-12
2026-04-12 11:31:49
·
@손발이차다님 사실인가요?
손발이차다
IP 24.♡.197.59
04-12
2026-04-12 11:34:35
·
@amollang님 삼성전자의 설비투자 및 실적과 관련하여 답변에서 인용했던 주요 뉴스들의 정보와 URL을 정리해 드립니다. ### 1. 2026년 역대 최대 규모 투자 관련 (110조 원)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위해 단일 연도 기준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이 넘는 투자를 발표했다는 내용입니다. * **뉴스 제목:** 삼성전자, 올해 시설·R&D 투자 110조 이상 투입…AI 주도권 확보 * **출처:** 뉴스1 (2026.03.19) * **URL:**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6107448 ### 2. 2026년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관련 (57.2조 원)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훨씬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분기 이익을 달성했다는 보도입니다. * **뉴스 제목:**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2조… 국내 기업 사상 최대 * **출처:** 조선비즈 (2026.04.07) * **URL:**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4/07/PTBXH24YHREFLDWFM4O2CL3KUY/ ### 3. 과거 불황기 및 호황기 투자 이력 관련 (53.6조 원 등)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았던 시기에도 미래 경쟁력을 위해 시설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이력을 보여주는 뉴스입니다. * **뉴스 제목:** 삼성전자, 지난해 시설투자 역대 최대 '53.6조' * **출처:** 뉴시스 (2025.01.31) * **URL:**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131_0003048390 * **참고 기사 (지디넷코리아):** 삼성전자, 지난해 설비투자 52.7조원…계획 대비 11% 증가 **추가 참고사항:** 삼성전자는 위 기사들에서 보듯 **"번 돈은 다시 미래의 기술 권력을 위해 재투자한다"**는 기조를 수십 년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해 110조 원 투자는 그 규모가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커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기술력있는 스타트업들 m&a 적극해주면.. 시너지 효과가 날텐데.... 아쉬워요.
오르테가
IP 221.♡.184.184
04-12
2026-04-12 1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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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쪽은 계속 키우고 4차혁명 산업 인수합병하겠죠
Barakah
IP 116.♡.16.38
04-12
2026-04-12 11: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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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공정 Fab하나 건설하는데, 60조원 소요 된다던데....매년 R&D에 30조 이상 투자하고....
starleo
IP 211.♡.82.135
04-12
2026-04-12 1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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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좀 쥐어주고서 정리해고죠
왕오방
IP 118.♡.165.120
04-12
2026-04-12 11:59:48
·
주주환원하고 남은돈은 m&a하는게 어떨지..
짤뚱
IP 112.♡.112.91
04-12
2026-04-12 12: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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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설투자도 하고 인수합병에 사용하기도 하죠. 그리고 현금을 쟁여두기도 하죠 다만 이 현금이 한국에 있는건 아니기도 해서 즉시 가용도 안되기도 하죠
그냥그런이
IP 180.♡.131.83
04-12
2026-04-12 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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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스탠딩이라는 유튜브에 최태원 회장이 출연 한적 있습니다. 시가총액인가 현금인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2천조원이 필요 하다더군요. 진짜 ai 시대에 끼기 위해서 말이죠. 그 ai시대에 메모리를 대주는 매이저 회사로 가기 위해서든지 Ai회사 그 자체로 가기 위해서든지 그 시대를 위한 연구. 제조에 드는 대략적인 규모가 그졍도라 했던것 같습니다.
Lithium
IP 39.♡.24.37
04-12
2026-04-12 13:15:00
·
‘왕좌의 게임’ 끝난 거죠. 그냥 킹오브더킹이라, 설비투자, m&a에 쏟아부으며 초격차의 초격차로 진입할 것 같습니다. 메모리는 이제 전략자산이라, 지정학적 리스크를 누르며, 혹은 압도하며 단순히 개별기업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 대한민국 리레이팅 되리라 봅니다.
과거 이력과 올해 전망을 정리해 드립니다.
### 1. 과거 이익 정점기(Super Cycle)의 투자 사례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이 좋을 때 이익을 쌓아두기보다, 다음 하락기(Down Cycle)를 대비하거나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집행해 왔습니다.
* **2017~2018년 (메모리 슈퍼 사이클):** 당시 연간 영업이익이 50조 원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때 삼성은 연간 **43조~46조 원**에 달하는 설비투자를 단행하며 평택 캠퍼스 등 핵심 생산 라인을 증설했습니다.
* **2023년 (반도체 불황기):** 이례적으로 이익이 급감했던 시기에도 투자를 줄이지 않았습니다. 작년 영업이익이 약 6.5조 원 수준이었음에도 설비투자에만 **53.1조 원**을 썼습니다. 이는 이익이 날 때뿐만 아니라, 안 좋을 때도 미리 투자해서 시장을 점유하겠다는 전략입니다.
### 2. 올해(2026년) 투자 전망
현재 AI 열풍으로 인한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다시 한번 투자 규모를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 **투자 규모:**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올해 총 **110조 원 이상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 중 설비투자(CAPEX)에만 약 **60조 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주요 투자처:** 평택 P5 공장의 조기 가동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AI 메모리 시장에서 속도를 내고 있어, 삼성 역시 이익의 상당 부분을 설비와 R&D에 재투자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3. 왜 다 재투자하나요?
반도체 산업은 **'규모의 경제'**와 **'미세 공정'**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1. **격차 유지:** 이익이 났을 때 투자를 멈추면 곧바로 후발 주자에게 추월당합니다.
2. **공정 전환 비용:** 2나노, 3나노 같은 초미세 공정이나 HBM 같은 고부가 가치 제품을 만들려면 기존 설비를 통째로 바꾸거나 업그레이드하는 데 천문학적인 돈이 듭니다.
**요약하자면:**
삼성전자는 과거에도 이익의 70~80%, 때로는 이익보다 더 많은 금액을 설비에 투자해 왔습니다. 올해도 역대급 이익이 예상되는 만큼, 배당 확대보다는 **HBM 생산 능력 확대와 차세대 공정(2나노 등) 선점**을 위한 대규모 재투자가 주를 이룰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1. 2026년 역대 최대 규모 투자 관련 (110조 원)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위해 단일 연도 기준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이 넘는 투자를 발표했다는 내용입니다.
* **뉴스 제목:** 삼성전자, 올해 시설·R&D 투자 110조 이상 투입…AI 주도권 확보
* **출처:** 뉴스1 (2026.03.19)
* **URL:**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6107448
### 2. 2026년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관련 (57.2조 원)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훨씬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분기 이익을 달성했다는 보도입니다.
* **뉴스 제목:**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2조… 국내 기업 사상 최대
* **출처:** 조선비즈 (2026.04.07)
* **URL:**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4/07/PTBXH24YHREFLDWFM4O2CL3KUY/
### 3. 과거 불황기 및 호황기 투자 이력 관련 (53.6조 원 등)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았던 시기에도 미래 경쟁력을 위해 시설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이력을 보여주는 뉴스입니다.
* **뉴스 제목:** 삼성전자, 지난해 시설투자 역대 최대 '53.6조'
* **출처:** 뉴시스 (2025.01.31)
* **URL:**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131_0003048390
* **참고 기사 (지디넷코리아):** 삼성전자, 지난해 설비투자 52.7조원…계획 대비 11% 증가
**추가 참고사항:**
삼성전자는 위 기사들에서 보듯 **"번 돈은 다시 미래의 기술 권력을 위해 재투자한다"**는 기조를 수십 년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해 110조 원 투자는 그 규모가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커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k하닉도 설비투자와 m&a를 공격적으로 할거로 봅니다.
인수합병에 사용하기도 하죠.
그리고 현금을 쟁여두기도 하죠
다만 이 현금이 한국에 있는건 아니기도 해서 즉시 가용도
안되기도 하죠
시가총액인가 현금인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2천조원이 필요 하다더군요.
진짜 ai 시대에 끼기 위해서 말이죠.
그 ai시대에 메모리를 대주는 매이저 회사로 가기 위해서든지
Ai회사 그 자체로 가기 위해서든지
그 시대를 위한 연구. 제조에 드는 대략적인 규모가 그졍도라 했던것 같습니다.
번돈 충분히 다 쓸수있어요 ㄷㄷㄷㄷ
그만큼 고용도 많이 필요하구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