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 보이는 부분들이 있어 적어봅니다. 코스피 지수랑 엮여 있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아래와 같이 긍정 나눔(?) 해봅니다. 개인의 생각인 점 감안하여주시기 바랍니다.
1. 트럼프-이란의 합의가 아닌 미-이란의 합의
한 달간 계속 트럼프의 트루스소셜 활동을 통한 입장 표명으로 트럼프라는 개인의 불확실성에 집중되었던것이 국가대 국가의 프로토콜 하에서 협상이 진행되었다는 점. 이부분은 앞으로도 불시의 입털기 깽판보다는 입장을 차분히 좁혀나갈 수 있는 싱황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언론의 표현도 자연스럽게 미-이란 협의, 트럼프도 했던말 반복하면서 메시지가 수렴하고 있습니다.
2. 합의점이 핵으로 모아짐. 상호 승리가 될 수 있음.
속보 기사 중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핵 무기는 우라늄 농축도와 이에 대한 관리 감독의 체계로 포기 여부를 진단하게 되는데, 이것이 관리냐 감독이냐 감시냐 제약이냐라는 프로세스에서 어떤 지점으로 합의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어떤 지점이 정해질때 미국은 이만큼 따냈다. 이란은 이만큼 지켜냈다는 양측이 정치적으로 싱호 승리, 즉 합의로 발표할 수 있는 모양새가 갖춰진것으로 보입니다.
3. 호르무즈는 상호 협력의 증명 대상으로
미-이란은 앞으로 기뢰를 핑계로한 안전 항로 확보 혹은 일부 이란 내 남아있는 합의 반대 세력으로 부터의 안전 확보. 혹은 배의 유지보수관리와 같은 서비스적 측면에서 어떻게든 협력의 결과물로 호르무즈 개방을 가져가고 이에 대한 수수료를 세계에 청구할것 같습니다. 한편 경제제재를 일부 풀어주고 호르무즈에서의 수수료 비즈니스를 상호 협력의 상징으로 삼을 가능성이 있다. 즉, 이미 호르무즈는 합의 대상에서는 제외된것으로 보입니다. 이부분은 불확실성 제거로 시장에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4. 마치면서 결론
미-이란 합의는 1주일정도 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 기간 동안 포커스를 다시금 이란이 핵을 갖지 못하게 한다는 최초 전쟁을 일으킨 미국 셀프 당위성을 최대한 정치/미디어적으로 확대하면서 1주일을 소요할 시간을 스스로 벌어내고 있는것으로 해석했습니다. 핵에 대한 언급량이 많아지다가 여기서 양측 협상 지점이 그체적으로 도출되면서 합의가 이뤄지고. 이에 대한 상호 증명이 호르무즈로 드러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