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스타벅스가서
읽고싶은 책 읽다가 잼나게 읽고
집에 가는 중이었는데
아주머니가 기운이 좋으십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살면서 처음이라 호기심이 좀 크게 작용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듣다가
하고싶은이야기 많은데 커피샾에서 이야기좀 하시죠
라길래
커피는 저보고 사라더군요
원래 이런건지..
그래서 커피 사드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 들었는데
기운이 좋으신데 업이 많다.
업을 없애야 한다.
제사를 지내야 한다. 라길래
적당히 듣고 안할것 같다고 나왔는데요
쩝..
제가 알기론
되게 외로워 보이고 불행해보이고 힘들어 보이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말한다는데
제가 그렇게 보였나봅니다..
에휴...
마음이 착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