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최근 석유 가격 급등과 중동 사태로 인한 일회용품 수급 불안 속에서, 폐비닐 재활용과 다회용품 전환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재활용 공장의 반사이익 (0:27-0:59): 석유 화학 원료인 나프타 의존도를 낮춘 폐비닐 재활용 업체들은 최근 원료 수급 대란을 비껴가며, 오히려 주문량이 기존 대비 약 100% 증가하는 등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 다회용기 도입 확산 (1:00-1:39): 플라스틱 가격 급등과 일회용품 품절 사태에 대비해 자영업자들이 스테인리스 다회용기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회용기 세척 서비스 업체에도 문의가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 시민들의 인식 변화 (1:40-1:59): 대학 행사 등에서 비닐 대신 에코백이나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일회용품 의존도를 낮추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쟁이라는 역설적인 상황이 우리 사회의 '탈플라스틱' 움직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으나, 비용과 지속 가능성 문제는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음을 시사합니다.
자원 하나 나지 않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진짜 재활용 업체가 크게 자리잡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외부변화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겠죠.
우리 나라 포장용기 정말 줄여야 합니다
각 개인이야 집에서 뭐 얼마나 나오겠어 하시겠지만
상업 공간에선 택배 박스부터 테이크아웃 잔까지 정말
진짜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다 줄일 수는 없지만 정말 뭔가 대책이 필요한 수준이더라구요
가족들이 배달음식 한 번 시켜먹을때마다 쓰레기의 양에 압도됩니다 ㅠㅠ
도대체 이걸 다 어디로...
라고 해봤자 우리가 접하는 최종 완제품을 만들기 위해 공장 등에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중간재와 소모품의 양은 더 많겠죠.
개인 수저 씻어서 쓰는거 별로 안 힘들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쌓이는 플라스틱이 엄청나더군요.
물건 받아보면 와...플라스틱 쓰레기를 돈받고 파네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일일이 분리배출 해도 전부 뒤섞는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사람 손으로 처리 하다 보니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해서요.
플라스틱재활용은 극단적으로 국제사기라고 하더군요.실제 플라스틱 재활용가능한 것은 물렁한 생수병플라스틱정도라고 합니다. 그것도 2번정도 재활용가능하고 그 이후에 태워야한다고 합니다.
종이빨대보다 더 나은 생분해빨대도 이미 연구되어 있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