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고려할때 이웃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죠.
부동산 계약은 어떤 형태이든간에 한번 맺으면 꽤나 오래 유효한 사회적 약속이니
계약전 함께할 이웃을 알아봐야 하는데 이걸 입주전 알기가 쉽지 않죠.
간단하게 일면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계약할 호수의 윗 층을 올라가 보는 겁니다.
타워형의 경우 X자 형태로 안방과 안방이 붙어있는 설계도 있으니 옆집도 때에 따라 유효.
이때 현관 앞에 물건을 많이 내놓은 집과의 이웃이 되는건 한번 더 고려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던 어르신들이 사는 집이던
이런식으로 기본적인 법(소방법)을 안지키는 집은 생활도 꽤나 난잡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집앞에 물건 쌓아두는 집이 층간소음 따위에 연연할리도 없고.
이상 일반화는 아니지만 한번쯤 더 고민해볼법한 요소였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제 아는 지인은 그런 사람이 옆집이라 집 팔때도 제 값 못받았다더군요. 윗집이 답이 없는 다람이면 힘들죠...
개짖는 소리올라오는거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뭐 아주 작거나 잠깐 놓는것도 아니고, 집 앞 공간을 거의 확장(?)해서 쓰시는분들이 꽤 많더군요.
본인 집 앞에 아예 책장이랑 집기류까지 내놓는사람이 있더라구요..;
심하다를 떠나서 미친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