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통계를 잘 들여다 보면 보이는 대목이
선택지 자체가 좁기 때문에 이런 심리가 작동하게 됩니다.
"에이. 그래도 미국이지. 중국은 무슨..."
은근 이런 심리가 강하게 작동해 온 것을,
트럼프가 뒤집습니다.
아래 첫번째 그림에서 녹색선이 갑자기 훅 떨어지는 모습...트럼프 집권기라는 것이죠.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해내는 트럼프의 위대함이란...


두 번째 그림 역시 후보가 미국 유럽 중국 이란 러시아.
이란 전쟁 전의 데이터가 이러한데, 전쟁 후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일전에 소프트파워의 위력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이란을 비롯해 중동의 여러 나라에서 생각 보다 그 영향이 컸다라는 것인데요.
중동의 40대 이하에선 미국의 소프트파워에 익숙한 경우가 꽤 많습니다.
문화에 더해 빅테크의 테크도 한 몫을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X 뿐만 아니라 온갖 기술적 선도가 갖는 의미도 남달랐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로 인한 영향 역시 마지노선이 있기 마련...
정상적인 그 어떤 국가 수장도...그 마지노선 근처에 한 번을 가기도 어려운데,
트럼프는 뭐 그 마지노선 근처를 오가기를 즐겨 버리니...
저 질문... 즉, 신뢰할 수 있느냐에서...바닥을 뚫고 가도 이상하지 않게 됩니다.
사실 신뢰 형성. 특히 개인의 차원이 아니라 국가 단위가 되면,
형성도 어렵지만 내려가기란 어지간해선 그렇게 급격히 내려가는 일은 드뭅니다.
트럼프는 이런 대단한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낸대는 건데요.
여기서 더 큰 문제... 자주는 아니나 그래도 종종 언급하는...
쉬운 표현으로는 맞은데 또 맞으면 더 아픈 것처럼,
한번 신뢰가 흔들렸을 때 그것을 회복하기가 쉽지는 않아도 노력만 한다면 회복이 되지만,
신뢰를 잃었는데, 거기서 더 잃을 짓을 계속 반복하면,
한 번 반복 될 때마다 쭉쭉 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선을 넘어가면...이제 회복이 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게 되는 선까지 오게 됩니다.
아무리 봐도...이란 전쟁 후의 현재 시점에서 같은 조사를 하게 되면...
그래프 막대가 눈에 보일런지 모르겠습니다.
이제...그 어려운 업적을 세운 트럼프.
과연 또 어떤 빌린 업적을 쌓을지... 답답한 노릇이네요.
마지막 끄나풀인 안보와 무기공급이었는데,
미국을 대체할 나라가 등장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저 통계의 특성 상
낮아진 미국 대비 상대적 어부지리를 얻은 정도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분명 전과는 다른 양상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네타냐후랑 트럼프가 악의 축으로 확실히 탑입니다.
전세게민들의 민심을 잃었지
이제 세계의 선도국가 미국 지위는
날아갔다고 보는게 맟겠지요
아! 그래서 영상도 같이 링크해 둔 것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충격적인 여론 조사 결과가 있더군요.
중국과 거래 하는 거의 대부분의 나라는,
중국과 경제적 교류를 하면서도 경계를 합니다.
그런데 거리가 좀 멀면 경계감이 좀 약하고,
가까우면 커지곤 합니다.
동남아는 중국에 대한 경계감이 꽤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미친 짓이 자국 안보에 더 위험하다고...보는 시각이..
동남아를 아는 사람이 보면 눈에 번쩍 뜨일... 과반이 넘었습니다.
경천동지할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