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국민들까지
이스라엘을 좋아하는 국가 별로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그중에 하나 이고요.
1.
유럽은 유대인에 대한 역사적 차별관계가 있었다는데
상식적으로 볼때 한두해도 아닌 수백년동안 그랬다면 다 이유가 있었겠죠.
직업이 제한 되었다는둥, 어쩌고는 그냥 핑계 입니다.
그 시대 그문화에 녹아들지 못하고 배타적교리에 의한 배타적 공동체 형성에 따른
반작용 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에 여진,거란,몽골,색목인까지 있었지만
유대인 만큼 배타적인 집단이 있었던가요.?
그냥 다 동화되고 지금은 한국인의 유전적 다양성에 일조하고
다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친 이스라엘 감정의 발로는
a-역사적으로는 우리와 연관도 없고,
b-식민시절과 디아스포라에 대한 공감의식
c-개신교의 확산에 의한, 탈무드 같은 친이스라엘 세뇌
d-방산협력
e-그놈의 동해 독도표기
이정도가 되겠네요.
2.
암튼 이런 전차로,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이스라엘에 까방권을 줬습니다.
이제 그 까방권을 다쓴거고 때문에 목소리를 내는 겁니다.
a-.역사적으로 우리와 연관이 없었는데 계속된 이스라엘의 중동 제국 공격으로
유가 폭등으로 우리에게 경제적 피해가 누적되는 역사적 가해관계 성립
b-.요즘 하는짓 보면 디아스포라의 원인에 대해 한편으론 이해가 감.
-c. 개신교도 감소에 따른 친이스라엘 시민의 숫자감소, 유튜브등 신 미디어 확산에 따른 중동정세 정보량 증가,
국력 상승에 의한 자주적 세계관 확산.
d-. 엘타의 레이더 기술협력과, 이스라엘산 소량무기 수입등 협력 관계였으나 이제는 대체국가도 있고
딱히 우리가 받을 만한 기술도 별로 없음.
e-.그거 하면서 일본과의 협력이 더 많음. 그냥 한국 생각하기 보다는 자기들 위로차원.
까방권 다 썼습니다.
3.
우리가 중동에 관심 같는건 무엇보다 우리의 에너지 이익이 결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일이 아프리타나, 중남미 어디에서 벌어지면? 관심도 없겠죠.
이익이 관계 되었다는건, 경제적 가해와 피해관계도 형성된거고요.
수십년간의 에너지가격 변동과 그에따른 이해관계를 살펴볼때
이스라엘과 한국은 명백한 간접 가해자와 직접 피해자 관계 입니다.
우리가 이스라엘 때문에 이익본거 뭐 생각나는거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이스라엘 뭐가 이쁘다고 대변해 주면서 목소리조차 못냅니까.?
4.
"미국을 지배하는 유태인들이 짭짜미 해서 한국에 대한 경제제재 또는
한국의 유태인 자본이 빠져나가서 경제가 폭망 할것이다" 혹은
"우리는 미국,유태인인 없으면 아무것도 못만들고 똥도 제대로 못쌉니다"
이런류를 접할때마다..
제 자산의 85%를 미국연동etf에 넣어 누구보다 미국이 잘되길 바라는 나조차
사실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피해망상이라고 해야 하나.. 노예근성이라고 해야 하나...
구글등 미국 m7의 경영자들이 인도,대만계인데
다음엔 "우리는 인도,대만과 안 친하면 반도체도 못만들고 아무것도 못해요"
이럴건가요.?
제발 정신 차리고
세계에서 우리나라 위상에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시민의식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5.
그리고 이스라엘, 유태인들도 지금부터 조심해야죠.
세계시민 다수에 업보를 쌓고 누적되면 언젠간 터집니다.
코딱지 만한 땅덩어리 영국이 팔레스타인에게서 빼앗아 줬으면
감사하게 여기며, 주변과 친하게 지낼 생각해야지
동네 미친개 마냥 입질만 해대다
한국처럼 떨어진 나라에서 조차 밉보이면 아무도 도와줄 친구 없습니다.
몇십년 후가될지 백년후가 될지 모르겠지만
유태인이 배타성으로 고립과 차별을 자초했던 수백년은 이미 다시 시작된걸지도 모릅니다.
의외로 배타적 민족에 대한 대량학살은 드물지 않습니다.
정보화 시대란 말은 유대인에 대한 구별도 쉽다는 말 입니다.
또 지구적인 규모의 유대인들에 대한 분노확산도 쉽다는 말 이고요.
그때는 유럽만의 학살이었지만 다음번엔 지구적인 학살도 불가능 하진 않아요.
업보 쌓는거 그만 해야죠.
백년뒤에 이스라엘이 있을지 , 유태인들의 입지가 궁금해지는 요즘 입니다.
거짓뉴스로 키배뜨시는건 좋아보이지 않죠
"거짓뉴스"를 반박하시면 되는 겁니다.
아니 글속에 2024년일을 누가 언급했나요?
거짓을 말하라니 엉뚱한 걸 가져오나요?
아~그러니까 잼통이 거짓말 했다는거 아닙니까?
시간이 지나면 정의 됩니까?
아이가 아니면 살해가 정당 한가요?
결국 한부분만 똑 떼와서 보면 님이 말한 것처럼 거짓일수 있습니다만,
같은 선상에 있는 만행들중 하나를 떼온 겁니다.
30대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조준사격이
일상처럼 빈번할때 님같은 생각을 잠시 잠깐 가진 적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 지금은 더합니다.
이젠 총을 쏘는게 아닌 미사일을 쏘고 있죠.
미국이 멸망하지 않는 한 이스라엘은 독버섯처럼
끊임 없이 분쟁을 일으킬 겁니다.
받아쓰는 조중동의 기사에서
악행을 반복하는 이스라엘에 대한 언급은
전무하다시피 한게 수십년째 입니다.
저는 잼통의 언급이 놀라웠습니다.
그 어떤 대통령도 심지어 진보대통령조차도
금기같은 단어가 이스라엘 이었으니까요.
사실 이스라엘을 언급했지만 미국도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란
생각을 우회적으로 표현한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잘못 된건 잘못 되었다라고 말할수 있어야죠.
말씀하신 의견에 적극 동의 합니다.
역사적으로 이유가 있어서 그랬겠지...라는 건 좀 많이 간 것 아닌가 싶은데요.
지금 이스라엘의 네타냐후가 악의 축이 되었고,
이러한 사실이 있는 것을 그 자체로 인정하면 될 일입니다.
과거까지 끌고 와서 다 근거로 삼으면 오히려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차별 받고 핍박 받던 국민이 세상이 달라져서 탄압하는 쪽으로 바뀐 케이스는
이스라엘만이 아닙니다.
많진 않아도 몇 곳 있어요.
그렇다고 과거 탄압 받았던 일 마저.. 탄압 받을 만했다... 라는 논리를 대면 되겠습니까.
디아스포라 당시의 시작은요. 그 역사가 그렇게 아주 어렵지 않고,
오히려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좀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유태인들이 로마에 의해 핍박을 받던 시기의 역사를 보면,
말씀하신 그런 내용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즉, 복합적이라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나대다가 당한 일도 있고(강자의 입장은 아닙니다)
로마 제국이 일방적인 차별과 핍박인 경우는 더 많았습니다.
종교집단도 사람만큼이나 안바뀝니다.
지금 하는짓을 보면 과거에도
비슷했을것 같은데요.
디아스포라같은 것은 어느민족이나 있어요.
소련시절 고려인 수십만도 강제이주 당했지만
거기서 무리지어 지역사회와 쌈박질 했단
기사는 본적 없습니다.
그냥 말로만 하지 마시고요.
궁금하면 직접 공부를 좀 해보세요.
그런 후에도 같은 생각이시면,
님의 판단을 존중하겠습니다.
그냥 막연히... 그렇게 생각한다는 건 좀 그렇지 않습니까?
콕 집어서 이스라엘의 디아스포라만 따로 책을 봐도 되지만,
아마 뭐든 다 있는 유튜브에 요약 된 영상들이 있을 겁니다.
당장의 네타냐후가 악의 축인 점을
반복해서 지적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세계 곳곳에는 아픈 역사를 뒤로 하고,
그럴 만 했지....가 무성합니다. 그래선 안 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 당할 만 했지... 이러면 되겠습니까?
다만 이것을 전체 유대인들에게 까지 확대시키는것은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것과 정의로움은 그저 명분일 뿐이고 사실상 깡패들의 세계인 국제정세에서는 꼭 손익계산을 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물론 정의로움을 위해 모든것을 포기하겠다는 선택도 가능하지만 그래도 예측은 하고 움직여야지요)
다른 얘기지만 한국민들의 이스라엘에 대한 호감은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궁금하군요.
호감일 이유가 예전에는 1도 없었죠.
가장 절대적인 것은 미국 때문입니다.
미국의 시작과 같은 영국과 더불어 미국의 아메리칸드림에도
가장 자주 이름을 올리는 것이 유대인들이기도 하고요.
미국의 영향이 크다는것에 동의 합니다.
유대계가 영향이 큰 미국 영화를 통해서 억압의 역사와 뭔가 능력자들 처럼보이는 모습에 영향을 받기도 했겠고,
지금처럼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기 시작한 상황이 아니라 과거에 그저 먼나라일때는 옛적그 서사가 뭔가 동질감을 주었을 수도 있겠군요.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경로는 일부 개신교인들이 이스라엘에 호감을 가지는 경우인데 뭔가 대충은 알것같다가도 조금 이상한 구석이 있습니다.
주된 논거는
- 종교 발상지에 대한 호감
- 이스라엘 건국일이 우리나라 광복절과 비슷한 시기 (1948년)
:> 오랜 시간 나라를 잃었다 건국했다는 것이 대한 공감
- 유태인의 나치 학살을 일본의 민족 말살 정책에 비유
- 온사방이 적국이고, 이를 극복(?) 해 나가는 국가
위 내용이 우니라나 민족주의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알게 모르게 교육에서도 우호적으로 설파되었던 것도 있었습니다.